- 다날,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생태계 구축으로 성장성 높아짐. 주가 이미 많이 상승했으나 추가 상승 여력 있음. 보유자 영역이며 나눠서 현금화 전략 필요.
- 한화시스템, 방산 관련 핵심 기술 보유. 영국 BAE 시스템즈와 업무 협약 체결로 주가 여건 우상향 중. 가격적 부분에서 매매 유리하나 조정받을 가능성 있음. 급격한 추격보다 전략적 홀딩 필요.
- TYM, 모빌리티를 농업 분야에 적용시킨 자율주행 이양기 기술 개발로 성장력 높음. 주가 상승 가능성 있으며 추가 상승 공간 확보됨. 목표가 6천 원, 손절가 4500원 제시.
●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특징주 분석: 다날, 한화시스템, TYM
10일 애프터마켓에서는 다날, 한화시스템, TYM이 특징주로 꼽혔다. 다날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생태계 구축으로 성장성이 높아졌으며 주가는 이미 많이 상승했으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는 보유자 영역이며 나눠서 현금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 BAE 시스템즈와 업무 협약 체결로 주가 여건이 우상향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정받을 가능성이 있어 급격한 추격보다 전략적 홀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TYM은 모빌리티를 농업 분야에 적용시킨 자율주행 이양기 기술 개발로 성장력이 높다고 평가했으며 주가 상승 가능성이 있고 추가 상승 공간이 확보됐다고 언급, 목표가 6천원, 손절가 4천5백원을 제시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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