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 오라클 호실적에 힘입어 기술주 강세
- 테슬라, 트럼프 대통령의 전기차 의무화 폐지 시사에 2% 하락
- 미국 5월 PPI 전월 대비 0.1% 상승하며 예상치 하회
-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호조, 10년물 국채금리 1.29% 하락한 4.36%에 거래
- 미국 달러화 올해 들어 최저 수준 기록, 달러 인덱스 97선까지 하락
- 유럽 증시, 미중 관세 협상 실망감과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교착 상태에 하락
● 6/13 글로벌 마감 시황 : 미국 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13일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오라클의 호실적에 힘입어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고, 테슬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기차 의무화 폐지 시사에 2% 하락했다. 미국의 5월 PPI는 전월 대비 0.1% 상승하며 예상치를 하회했고,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은 호조를 보였다. 이에 따라 10년물 국채금리는 1.29% 하락한 4.36%에 거래됐다. 미국 달러화는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달러 인덱스는 97선까지 하락했다. 한편, 유럽 증시는 미중 관세 협상 실망감과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교착 상태에 하락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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