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글로벌 이슈

WSJ "이란, 미·이스라엘에 협상·휴전 희망 신호 전달"-[굿모닝 글로벌 이슈]

입력 2025-06-17 08:10   수정 2025-06-17 08:10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무력 충돌이 지속되는 가운데,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배경에는 이란이 미국의 군사 개입 없이 이스라엘과의 갈등을 완화하고 핵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친 것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이란과 미국은 당초 5만에서 지난 15일 6차 핵협상을 진행하기로 했으나,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격으로 협상이 취소되었습니다. 이에 이란은 이스라엘의 폭력을 억제하는 것이 양측에게 이익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고, 미국과의 회담 재개 가능성이 없다면 핵 프로그램을 가속화하고 전쟁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스라엘에게 공격을 멈출 유인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스라엘 지도부는 이란의 핵시설을 추가로 파괴하고 이란 신정체제 정부의 통치력을 약화시키기 전까지 공격을 멈출 유인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장기적인 공중전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갈등을 완화하고 싶어 대화 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은 현재 전쟁에서 지고 있으며, 더 늦기 전에 즉시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뉴욕 증시 3대 지수의 상승 마감은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긴장 완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란이 이스라엘의 미사일과 무인기로부터 보복 공격을 받았다는 속보가 들어오면서, 이 상황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월가에서는 중동 리스크가 확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과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의견이 공존합니다. 시티는 최근 시장의 차분한 반응이 분쟁이 빠르게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도이치뱅크의 짐 리드는 이스라엘과 이란이 서로 보복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가장 극단적인 확전 단계는 피한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캐나다 간의 무역 합의가 곧 성사될 수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또한 중국의 G7 회의체 참여에 반대하지 않으며, 러시아가 이 회의 그룹에서 제외된 것은 큰 실수라고 주장했습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기사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김지윤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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