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예상치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전망치가 3개월 전보다 15% 이상 상향 조정된 8.7조 원대로, 9조 원을 넘을 가능성이 있음. - 트럼프 관세 시행 전 재고 비축 수요로 기존 D램, 즉 저사양 D램 DDR4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공급 측면에서의 공급 부족이 하반기 가격 강세를
2025-06-18 08:46
반도체株, 2분기 실적 기대감 상승...D램 가격 상승 영향
●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예상치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전망치가 3개월 전보다 15% 이상 상향 조정된 8.7조 원대로, 9조 원을 넘을 가능성이 있음. - 트럼프 관세 시행 전 재고 비축 수요로 기존 D램, 즉 저사양 D램 DDR4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공급 측면에서의 공급 부족이 하반기 가격 강세를 이어갈 전망임. - 하이닉스의 종가 기준 신고가 달성 및 삼성전자 시총의 50% 초과로, 하이닉스의 독주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삼성전자도 점진적인 상승이 예상됨. - 다만, HBM의 수요가 높아진다고 해서 무조건 설비 투자를 하는 것은 아니며, 공정 전환을 통한 수혜가 되는 중소형 회사들을 찾아야 함.
● 반도체 업계, 2분기 실적 기대감 상승...D램 가격 상승 영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예상치가 높아지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현재는 6.8조 원 정도로, 3개월 전보다 9%대 상향된 실적이며, 반도체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1분기에 1.1조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는데 2조 이상이 나올 것이라 보고 있다. 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영업이익 전망치가 8.7조 원대로, 3개월 전보다 15% 이상 상향 조정됐다.
이는 트럼프 관세 시행 전 재고 비축 수요가 좀 있으면서 기존 D램 그러니까 저사양 D램 DDR4 이런 것들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요인으로 보인다. 또한, 감사원의 삼성전자 발언 이후 마이크론이나 창신메모리 같은 경우에는 생산 중단 결정을 했고, 그로 인해 DDR4의 현물 가격이 DDR5 보다 비싸지는 기현상이 현재 일어나고 있다.
하반기에도 이러한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하이닉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으로, 하이닉스의 독주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삼성전자도 점진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