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인 2%에 가까워졌으며, 장기적으로 완화되고 있다고 발언함. - 연준은 올해 말 개인소비지출 PCE 물가지수 예상치를 지난해 12월 2.5%보다 높은 2.7%로 제시했으며, 내년 전망치도 2.1%에서 2.2%로 높임. - 고용 시장에 대해서는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이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2025-06-19 06:42
미 연준, 인플레이션 완화 전망..올해 말 PCE 물가지수 2.7% 예상
● 핵심 포인트 -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인 2%에 가까워졌으며, 장기적으로 완화되고 있다고 발언함. - 연준은 올해 말 개인소비지출 PCE 물가지수 예상치를 지난해 12월 2.5%보다 높은 2.7%로 제시했으며, 내년 전망치도 2.1%에서 2.2%로 높임. - 고용 시장에 대해서는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이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현재 고용 시장 조건이 완벽히 균형을 이루고 있지는 않지만 최대 고용과 일치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함. - 또한 관세 영향의 규모, 기간 또 범위는 현재로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이며 4월 이후 불확실성이 많이 가라앉았지만 올해 말까지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지 불확실하다는 점도 재차 강조함. - 블랙록은 연준이 오는 9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며, 앞으로 두 달간 무역협상 결과가 조금 더 분명하게 드러나게 된다면 관세의 영향을 연준이 조금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함.
● 미 연준, 인플레이션 완화 전망..올해 말 PCE 물가지수 2.7% 예상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9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인 2%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은 이날 공개한 반기 통화정책보고서에서 올해 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예상치를 지난해 12월 내놓은 2.5%보다 높은 2.7%로 제시했다. 내년 전망치도 2.1%에서 2.2%로 높였다. 이는 최근 물가 오름세가 일시적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파월 의장은 고용 시장에 대해서는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이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현재 고용 시장 조건이 완벽히 균형을 이루고 있지는 않지만 최대 고용과 일치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상황을 언급하며 “관세 영향의 규모, 기간, 범위는 현재로서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4월 이후 불확실성이 많이 가라앉았지만 올해 말까지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지 불확실하다는 점도 재차 강조한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연준이 오는 9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봤다. 릭 라이더 블랙록 채권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두 달간 무역 협상 결과가 조금 더 분명하게 드러나게 된다면 관세의 영향을 연준이 조금 더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