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방산 기업들, 2026 회계연도 기준 15~17% 매출 증가 전망
- 작년 높은 성과율과 정부 부양책이 성장 배경
- LG전자, 인도 법인 IPO 이르면 9월 재개 고려중
- IPO 통해 최대 17억 달러 자금 조달 예상
- 일본 방문 관광객수 전년동기대비 21% 증가, 5월 신기록
- 방문객 중 중국인 비중 45% 증가, 역대 5월 기록 중 가장 높음
- 홍콩 증시서 올들어 IPO시장 활황세, 거래규모 5년내 최고치
- 6월까지 31개 기업 홍콩거래소 상장, IPO 조달금액 약 13조 5천억 원
● 아시아증시 : 인도 방산기업 매출 증가, LG전자 인도법인 IPO재개
인도 방산 기업들이 2026 회계연도 기준 15~17%의 매출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성장 배경으로는 지난해 높은 수준 성과율과 정부 부양책이 꼽힌다. LG전자는 이르면 9월 인도 법인의 IPO를 재개 하는 것을 고려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대 17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해 5월 신기록을 기록했고 이 중 중국인의 비중이 45% 증가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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