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외국인 2,000만 주 팔았다…이 종목 꺾이면 지수도 무너진다 [진짜 주식 2부]

박원석 증권에디터

입력 2025-06-20 10:59   수정 2025-06-20 10:59

    외국인이 팔고 개인이 샀다…두산에너빌리티 수급이 보여주는 진실
    개인들만 신났다? 외국인 수급 흐름으로 본 경고의 의미
    19일(수) 방송된 한국경제TV '진짜 주식 2부'에 홀리인베스트먼트 양태원 대표가 출연해 "지금 시장은 모두가 좋다고 외치지만 실제로는 가장 위험한 구간에 진입해 있다"고 경고했다.

    양 대표는 시장 흐름을 이끄는 핵심 종목으로 두산에너빌리티(034020)를 지목했다. 실제로 최근 코스피 지수의 일봉 흐름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차트가 똑같이 움직이고 있으며 "주도 섹터의 대장주가 사실상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외국인의 수급에 주목했다. 지난 4월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외국인은 두산에너빌리티를 1,997만 주 매수했으며 이로 인해 주가는 2만 원대에서 5만2천 원까지 약 250% 급등했다. 그러나 최근 6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1,500만 주를 고가에서 매도하며 대규모 차익 실현에 나섰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이 기간에 1,600만 주를 순매수했다. 양 대표는 이를 두고 "낮은 가격에 물량을 뺏기고 고가에서 다시 사들인 셈"이라며 "거의 1조 원 규모를 최고점에서 매수한 개인들이 버텨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외국인 보유 지분은 여전히 24.3%로 약 1억 5천만 주 이상 남아 있다"며 "남은 물량이 얼마나 더 쏟아질지는 미지수지만 지금 구간은 분명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