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가 1.48% 상승하며 3021선에서 마감, 코스닥 지수는 1.15% 상승한 791선에서 종가 형성 - 환율 하락으로 외국인의 현 선물 매수가 긍정적으로 유입되며 외국인은 5500억 원 넘게 사들임 - 시총 상위 종목 중 KB금융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으며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NAVER의 약진이 두드러짐 - 오전 장에서는 내수
●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가 1.48% 상승하며 3021선에서 마감, 코스닥 지수는 1.15% 상승한 791선에서 종가 형성 - 환율 하락으로 외국인의 현 선물 매수가 긍정적으로 유입되며 외국인은 5500억 원 넘게 사들임 - 시총 상위 종목 중 KB금융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으며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NAVER의 약진이 두드러짐 - 오전 장에서는 내수 진작 활성화 기대감에 영화, 유통, 화장품 주가 강세를 보였고 오후 장에서는 네카오의 반전이 특징적 - 2차 전지 쪽은 미국 IRA 법 개정안 기대감에 LG엔솔, 에코프로 그룹주 등 대형주 중심으로 상승하며 유동성 장세 도래를 확인
● 코스피, 일주일 연속 상승하며 3021선 마감..환율 하락에 외인 매수세 유입 20일 코스피 지수가 1.48% 상승하며 3021선에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1.15% 상승한 791선에서 종가를 형성했다. 이날 환율이 1380원에서 1360원으로 내려오면서 외국인의 현 선물 매수가 긍정적으로 유입됐다.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5500억 원 넘게 사들였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479억 원 매수 우위, 선물 시장에서도 1850억 원 사자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NAVER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오전 장에서는 내수 진작 활성화 기대감에 영화, 유통, 화장품 주가 강세를 보였고 오후 장에서는 네카오의 반전이 특징적이었다. 2차 전지 쪽은 미국 IRA 법 개정안 기대감에 LG엔솔, 에코프로 그룹주 등 대형주 중심으로 상승하며 유동성 장세 도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