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은 지난해 342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트럼프 정부의 관세를 기점으로 뚜렷한 수출 감소세를 보임. - 올해 1월 자동차의 대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고, 3월 이후부터는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감소 폭이 커지는 추세임. - 6월 성적에서는 플러스를 달성했는데, 이는 미국향 수출보다는 유
2025-06-25 16:23
美 관세 폭풍에 韓 자동차 수출 '먹구름'...日은 7차 협상 준비
● 핵심 포인트 -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은 지난해 342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트럼프 정부의 관세를 기점으로 뚜렷한 수출 감소세를 보임. - 올해 1월 자동차의 대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고, 3월 이후부터는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감소 폭이 커지는 추세임. - 6월 성적에서는 플러스를 달성했는데, 이는 미국향 수출보다는 유럽 및 타국에 대한 수출 비중이 상승한 것으로 추정됨. - 미국 정부의 관세 폭풍으로 인해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가격을 인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영업이익의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있음. - 일본의 경우, 대미 자동차 수출 감소로 인해 무역수지가 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일 정상회담 이후 7차 관세 협상을 준비 중임.
● 美 관세 폭풍에 韓 자동차 수출 '먹구름'...日은 7차 협상 준비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로 인해 한국의 자동차 대미 수출이 먹구름이다. 지난해 342억 달러를 기록했던 대미 자동차 수출은 올해 들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31%나 감소했고, 3월 이후로는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감소 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6월 들어서는 플러스를 달성하긴 했지만, 이는 미국향 수출보다는 유럽 및 타국에 대한 수출 비중이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미국 정부의 관세 폭풍에 맞서 가격 인상에 나섰다. 고관세는 차량 가격 인상을 초래해 영업이익에 직격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토요타를 비롯해 렉서스, 볼보, 포드 등 외국 브랜드 모두 가격을 인상하고 할인 혜택을 축소했다.
이미 관세 폭풍을 맞은 일본은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대미 자동차 수출 감소로 인해 무역수지가 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미일 정상회담 이후 7차 관세 협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상에서는 자동차 관세 재검토를 포함한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