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7월 3일 오전 주식시장은 상승세로 출발함. - 미국과 베트남이 무역 합의를 했으며, 관세율은 20%로 결정됨. 미국이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상품엔 관세가 면제되며, 베트남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제품에만 20%의 관세가 부과됨. 또한 중국이 베트남을 통해 우회 수출하는 경우 40%의 관세가 적용됨. 이로 인해 미국은 베트남과의 무
● 핵심 포인트 - 7월 3일 오전 주식시장은 상승세로 출발함. - 미국과 베트남이 무역 합의를 했으며, 관세율은 20%로 결정됨. 미국이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상품엔 관세가 면제되며, 베트남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제품에만 20%의 관세가 부과됨. 또한 중국이 베트남을 통해 우회 수출하는 경우 40%의 관세가 적용됨. 이로 인해 미국은 베트남과의 무역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됨. 그러나 베트남에서 수입되는 품목이 대부분 의류나 생필품인 만큼 미국의 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 - 모건스탠리는 연준이 올해 금리 인하를 하지 않을 것이며, 내년에 7번 정도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 예측함. 하지만 미국 내에서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의견이 분분한 상황임. 이러한 논의가 지속되면서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가 미뤄지거나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음. - 한편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상법 개정안 통과가 예정되어 있음. 여야가 이미 합의한 상태라 무난한 통과가 예상됨. 따라서 시장에서는 상법 개정안 통과 여부에 주목하고 있음.
● 7월 첫 거래일 증시 상승세.. 미-베트남 무역합의 효과 7월 3일 오전 주식시장은 상승세로 장을 열었다. 미국과 베트남이 무역 합의를 이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양국은 관세율을 20% 정도로 정하기로 했는데, 미국이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물건에는 관세가 전혀 붙지 않고 베트남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물품에 대해서만 20%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내용이다. 여기에 더해 중국이 만약 베트남을 통해서 우회 수출하는 물건이라면 그것은 40% 관세라고 한다. 미국 측에서는 중국과의 무역분쟁이 심화하면서 베트남에서 들어오는 물건들이 상당히 많았던 만큼, 베트남과의 관계 설정이 중요했다. 일단 미국은 이번 합의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앞으로 미국의 물가 상승과 관련해 베트남 쪽에서 들어오는 물건들이 의류라든지 주로 생필품과 관련된 부분이라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다음 주까지 상호관세의 유예기간이 만료되는 기간이 남아 있어서 그 안에 베트남 외에 다른 어떤 국가와의 합의가 이루어지느냐도 관건이다. 생필품 중심의 베트남보다는 한국과 일본같이 첨단 기술과 관련된 수출이 많은 국가들과의 관세 협의는 너무 복잡해서 사실상 다음 주까지 합의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연준이 올해 금리 인하 없이 내년에 7번 정도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내에서도 금리 인하 여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9월의 인하 가능성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인하 없이 그냥 갈 것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후자의 경우 미국의 경제가 그만큼 계속 튼튼하게 버텨줄 것이라는 믿음이 깔려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이날 국내 시장에서는 이번 주 내내 화두였던 상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 여부가 주목을 받았다. 여야가 이미 합의한 상태이기 때문에 무난한 통과가 예상되긴 하지만, 그래도 시장에서는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