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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글로벌 이슈

트럼프 "12개국에 상호관세율 서한 보낼 것" [굿모닝 글로벌 이슈]

입력 2025-07-07 08:20   수정 2025-07-07 08:20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와 감세 법안을 통해 글로벌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먼저, 상호 관세 유예 기간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은 영국과 베트남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와 관세 협상을 마치지 못했습니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관세 유예 기간 내에 무역 합의를 하지 못한 국가들에게는 지난 4월 책정한 관세율이 적용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약 100개국이 최소 10%의 상호 관세를 부과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개국을 대상으로 한 상호 관세율이 적힌 문서에 서명했으며, 이는 현지시간 7일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관세율의 범위는 10%에서 70%까지 다양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관세율과 대상 국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이 관세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EU와의 무역 협상에서도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EU의 디지털 규제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며, EU산 식료품 및 농산물에 대한 17%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하며 협상에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반면, EU는 미국과의 원칙적 합의를 원하고 있지만, 미국은 구속력 있는 합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강경 노선을 선택하며 세계무역기구(WTO)에 미국을 상대로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일본 역시 관세 협상에서 양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법안이 미국 의회를 통과하며 시장 변화를 이끌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감세부터 부채안 상향 조정, 보조금 폐지, 불법 이민 차단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론 머스크는 신당 창당을 발표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머스크의 이러한 행보는 내년 중간선거에서 상하원에서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행사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이슈들은 미국의 증시뿐만 아니라 글로벌 증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미국의 기준금리 문제와 함께 이러한 무역 및 경제 정책들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요약된 작성된 기사입니다>


서혜영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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