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10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1포인트(0.21%) 오른 3,140.25를 기록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0.40포인트(0.33) 오른 3,144.14로 출발해 전날 기록한 장중 연고점(3,137.17)을 재차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63억원, 715억원 팔아치우고 있지만, 개인이 1,93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0.17% 오르는 것을 비롯해 SK하이닉스(1.42%), LG에너지솔루션(1.80%), 현대차(0.24%) 등이 오르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의약품에 대한 관세 부과 시점을 1년 이상 늦추겠다고 밝히면서 삼성바이로직스가 3.05%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KB금융(-0.84%), 두산에너빌리티(-2.17%), 네이버(-0.98%) 등은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8포인트(0.26%) 오른 793.24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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