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대만 반도체 기업 TSMC의 2분기 매출이 AI 수요 급증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함. - 그러나 6월 매출은 전월 대비 17.7% 감소하였는데, 이는 대만 달러 강세의 여파로 분석됨. - 국내 반도체 기업들도 2분기 원화 강세로 수출 기업 실적에 부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 7월 1일부터 12일까지 국내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8%
2025-07-11 13:55
"펨토초 레이저 경쟁 본격화...한미일 공정전환 진검 승부"
● 핵심 포인트 - 대만 반도체 기업 TSMC의 2분기 매출이 AI 수요 급증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함. - 그러나 6월 매출은 전월 대비 17.7% 감소하였는데, 이는 대만 달러 강세의 여파로 분석됨. - 국내 반도체 기업들도 2분기 원화 강세로 수출 기업 실적에 부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 7월 1일부터 12일까지 국내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하였으며, 엔비디아 주가도 연일 강세를 보여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견조한 것으로 판단됨. - 반도체 업계에서 펨토초 레이저 기술이 주목받고 있음. - 펨토초 레이저 기술은 1천조 분의 1초 동안 에너지를 모아 반도체 웨이퍼를 매끈하게 자르는 기술로, 얇고 미세한 웨이퍼를 손상 없이 가공할 수 있음. - SK하이닉스는 펨토초 레이저 기반의 그루빙과 풀 컷 방식을 모두 후보에 두고 공정 전환을 추진 중이며, TSMC, 마이크론, 삼성전자 등도 해당 기술을 도입하거나 준비하고 있어 표준화될 가능성이 있음. - 일본 기업이 펨토초 그루빙 기술에서 앞서고 있으나, 한국 기업들이 빠르게 기술 격차를 좁히고 있음.
● 반도체 업계 호황 속 펨토초 레이저 기술 경쟁 본격화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수요 급증 덕분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반도체 업계에서는 펨토초 레이저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펨토초 레이저 기술은 1천조 분의 1초 동안 에너지를 모아 반도체 웨이퍼를 매끈하게 자르는 기술로, 얇고 미세한 웨이퍼를 손상 없이 가공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펨토초 레이저 기반의 그루빙과 풀 컷 방식을 모두 후보에 두고 공정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TSMC, 마이크론, 삼성전자 등도 해당 기술을 도입하거나 준비하고 있어 표준화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 기업이 펨토초 그루빙 기술에서 앞서고 있으나, 한국 기업들이 빠르게 기술 격차를 좁히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