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X-A 동탄역 출입구 앞으로 위치한 ‘동탄역 디에트르 더 플레이스 마당’ 상업시설이 분양 중이다. 해당 상업시설은 삼성SDI 입주와 각종 키테넌트 매장들이 오픈하면서 복합시설로서의 요건을 본격적으로 갖추고, 입지와 수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영화관, 마트 등 키테넌트에 이어 병의원 및 식음업장까지 다양한 업종이 잇달아 입점 중이다.
해당 상업시설은 약 531세대 규모의 아파트, 323실의 오피스텔, 프라임 오피스로 구성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내에 자리한다. 삼성SDI가 오피스 전 호실에 입주를 완료하면서 고정적인 상주 인력이 유입되고 있으며, 인근 입주민과 협력업체, 방문객 등의 수요도 더해지고 있다.
최근 메가박스, 올리브영, 롯데슈퍼를 비롯해 편의점, 오락실, 가차샵, 이자카야, 카페, 치킨 프랜차이즈, 파스타 전문점, 한식 다이닝 등 다양한 외식·문화 업종이 입점해 운영 중이다. 또한 미용실, 정형외과, 부동산 등 생활 밀착형 업종도 함께 들어서면서, ‘동탄역 디에트르 더 플레이스 마당’은 방문객의 일상형 소비와 체류 동선을 아우르는 복합 상권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업종 간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단순 유동인구 유입을 넘어 실질적인 소비 전환과 상업시설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상업시설은 3.3㎡당 1,200만원대의 합리적 분양가와 계약금 10%·잔금 90% 조건, 최대 3개월 무상 임차 혜택까지 제공된다. 현재 대부분의 호실은 계약이 완료됐으며, 잔여 호실에 대한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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