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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명 탑승 러 여객기 추락…"생존자 없는 듯"

입력 2025-07-24 17:32   수정 2025-07-24 19:45



24일(현지시간)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에서 40여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타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안가라항공 소속 An-24 기종 여객기가 연락이 두절된 뒤 잔해가 아무르주 틴다에서 약 15㎞ 떨어진 언덕에서 발견됐다.

초기 조사에서 생존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당국은 밝혔다.

바실리 오를로프 아무르주지사는 텔레그램에서 "예비 자료에 따르면 추락한 여객기에는 어린이 5명과 승무원 6명을 포함해 43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아무르 민방위소방안전센터는 "Mi-8 헬기 승무원이 틴다 쿠빅타 마을에서 16㎞ 거리에 있는 산비탈에서 항공기를 발견했다고 보고했다"며 "공중에서 점검한 결과 생존자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지상 수색에서 발견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하고 있지만 추락 지점이 여전히 화염에 휩싸여 있고 산비탈이 험해 구조헬기가 착륙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사고 항공기는 극동 하바롭스크에서 블라고베시첸스크를 지나 중국 국경 인근 틴다로 가던 중 종착지 근처에서 연락이 두절됐다.

타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승무원의 실수로 시야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착륙하려다 언덕 경사면에 부딪힌 사고로 추정되며 다른 시나리오도 고려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 수사위원회는 이 사고와 관련해 교통안전 및 항공기 운항 규정 위반 혐의에 관한 수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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