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행 : 김호정 앵커
■ 출연 : 임재균 KB증권 연구위원
■ 한국경제TV 마켓인사이트 2부 (오후 12시~)
한미 간의 관세 협상이 타결되면서 한국은 15%의 관세율을 적용받게 됐습니다. 이는 EU와 일본과 동일한 수준으로, 임재균 KB증권 연구위원은 이번 협상 결과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한편, IMF는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으며,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재균 연구위원은 한국 경제가 1분기 저점을 찍고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은행의 금리 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현재로서는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며, 향후 경기 회복 기대감과 더불어 정부의 재정 정책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연준의 통화 정책과 관련해서는, 최근 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소수 의견이 제시되었지만,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인해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진 상황입니다. 또한, 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으나, 관세 영향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현재 1,400원대로 올라온 상태이며, 앞으로도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미국 증시로의 투자 유입과 더불어 달러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미 관세 협상 타결과 함께 한국 경제의 전망, 미국 연준의 통화 정책, 그리고 환율 동향 등 다양한 경제 이슈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요소들이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