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총 90분간 진행된다.

진행은 한국경제TV의 대표 여성 전문가 박지윤 파트너가 맡는다. ‘오늘장 일당백’이라는 타이틀에는 혼돈의 주식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일당백(一當百)’의 정신으로 수익을 내보자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일당 백만원’의 수익을 노려보자는 유쾌한 중의적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방송은 개장 전 8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복잡한 지표 해석보다는 박지윤 파트너 특유의 친절한 해설로 그날의 시황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오전 9시 정규장이 열리면, 박 전문가만의 ‘돌파매매’ 기법을 활용해 당일 신고가 종목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며 매매 타이밍을 함께 짚는다.
‘오늘장 일당백’은 주식 초보부터 실전 매매에 관심 있는 투자자까지 누구나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침 방송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하루 시작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방송은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경제TV ‘주식창’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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