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칩과 반도체에 대해 100% 관세 부과 예고, 단 미국 내 공장 건설 기업은 제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미국 내 공장 건설 중으로 반사이익 기대 가능하나, 중국 및 베트남 등을 통해 수입되는 반도체 관세 여부가 관건 - 애플, 대미 투자 규모 확대 계획 발표하며 협력사로
●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칩과 반도체에 대해 100% 관세 부과 예고, 단 미국 내 공장 건설 기업은 제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미국 내 공장 건설 중으로 반사이익 기대 가능하나, 중국 및 베트남 등을 통해 수입되는 반도체 관세 여부가 관건 - 애플, 대미 투자 규모 확대 계획 발표하며 협력사로 삼성전자 언급, 오스틴 파운드리에서 차세대 애플 반도체 생산 협력 예정 - 7월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기록, AI 수요 증가와 레거시 메모리 가격 반등이 원인 - 하반기 반도체 시장 변수는 AI 수요 증가 여부, B2C 수요는 위축될 가능성이 있으나 B2B는 인프라 성격으로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 트럼프發 반도체 관세폭탄...韓기업 유탄 맞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시절 자국으로 수입되는 반도체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가운데 당시 미국에 공장을 짓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유탄을 피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6월18일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반도체 칩과 컴퓨터, 텔레비전 등 가전제품에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미국 내 공장을 짓기로 약속했거나 이미 건설 중인 기업들은 관세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5월에는 170억 달러(약 19조원)를 들여 인근 테일러시에 제2파운드리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SK하이닉스도 2019년 4월 총 120억 달러(약 13조4000억원)를 투자해 미국 인텔의 낸드 사업부를 인수하고 실리콘밸리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짓는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당시 분위기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타깃에서 벗어났을 것"이라며 "미국 정부로서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국 기업들에 불이익을 주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기업들은 미국과의 전략적 동맹관계를 고려해 현지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