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6.63
(3.53
0.07%)
코스닥
940.34
(1.84
0.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마가' 후계자는 밴스? 루비오?...트럼프 애매한 반응

입력 2025-08-10 18: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후계자로 JD 밴스 부통령이 유망하다고 여겨지지만 정작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공식 지명하지 않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후계자로 밴스 부통령을 지목하길 최소 두차례 거부하는 식으로 자신의 선택권을 열어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밴스 부통령 외에 자신의 최측근 중 한명인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을 언급했다. 게다가 뒤에선 둘 사이 경쟁을 부추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거나 이들의 정치적 야망을 놀리기도 했다.

지난 5일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밴스 부통령이 후계자로 유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동시에 루비오 장관에 대해서도 "어쩌면 밴스 부통령과 어떤 방식으로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공화당에 놀라운 인물들이 더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은 그가 후계자 선정에 서두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차기 공화당 대표는 직책과 자신의 지지를 얻기 위해 마땅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또 그가 이미 3선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피력한 데다, 정치 경력의 끝을 생각하고 싶어 하지도 않기 때문이라고 측근들은 전했다.

밴스 부통령은 현재 여론조사에서 2028년 대선의 유력 후보로 나타나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밴스 부통령에게 도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비공개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밝혔다고 한다.

단 그가 밴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서 부통령직에 출마하는데 열려있다고 측근들이 말했다. 두 사람 간 경쟁의식은 없으며, 백악관에서 끈끈한 유대감을 쌓았다는 것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