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종목: HMM] -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2조 2천억 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기 위한 공개 매수에 나섬. - 발행 주식의 8%에 달하는 엄청난 양으로, 올해 초 발표했던 밸류업 프로그램의 후속 조치이며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주주 환원 정책 중 하나. -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가 공개 매수에 참여해 HMM에 지분을 넘기고 HMM이 그 주식을
● 핵심 포인트 [종목: HMM] -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2조 2천억 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기 위한 공개 매수에 나섬. - 발행 주식의 8%에 달하는 엄청난 양으로, 올해 초 발표했던 밸류업 프로그램의 후속 조치이며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주주 환원 정책 중 하나. -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가 공개 매수에 참여해 HMM에 지분을 넘기고 HMM이 그 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공적 자금을 처음으로 회수하게 됨. - 산은과 해진공은 이번 조치로 각각 최대 1조 원가량의 현금을 확보할 것으로 보임. - 전체 주식수가 줄어들어 시장에서는 민영화에 대해 다시 주목하고 있음. - 인수 희망자가 매입해야 할 물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며,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올해 초 최대한 빨리 민영화에 나설 것이라 말한 바 있음. - 한편, HMM의 부산 이전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민영화를 기대하긴 어렵다는 전망도 있음. - 증권가에서는 남아 있는 현금성 자산을 HMM이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관건이라 봄. - 12조 4천억 원으로 추정되는 현금을 추가적인 주주환원에 쓰는지에 따라 향후 주가 흐름을 예측할 수 있으며, 글로벌 해운 업황 변동성이 여전한 만큼 소각 이후 시장 기대감이 사그라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옴.
● HMM, 2조 2천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공개 매수 나서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2조 2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 위한 공개 매수에 나섰다. 이번에 소각되는 자사주는 발행 주식의 8%에 달하는 엄청난 양으로, 올해 초 발표했던 밸류업 프로그램의 후속 조치이다. HMM은 올해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주주 환원 정책을 예고한 바 있으며, 지난 3월에 5천억 원 가량을 배당한 바 있다.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가 공개 매수에 참여해 HMM에 지분을 넘기고 HMM이 그 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공적 자금을 처음으로 회수하게 된다. 산은과 해진공은 이번 조치로 각각 최대 1조 원 가량의 현금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로 인해 HMM의 민영화에 대해 다시 주목하고 있다. 전체 주식수가 줄어들게 되어 인수 희망자가 매입해야 할 물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올해 초 최대한 빨리 민영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한 바 있어, 이번 조치가 민영화로 가기 위한 포문을 연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