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 상봉역 인근 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 ‘상봉역 반도유보라 퍼스트리브’가 공급 예정이다.
상봉역은 이미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중앙선을 품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GTX-B노선(예정)과 면목선 경전철(예정), 경춘선 셔틀열차까지 더해지며 ‘서울 동북권 환승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GTX 확장 정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만큼 GTX-B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과 용산, 여의도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이동 시간이 단축돼 직주근접성이 한층 강화되고, 이에 따라 상봉 일대의 미래가치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5월 개통한 경춘선 마석~상봉역 셔틀열차도 출·퇴근 시간대 집중적으로 운행돼 혼잡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경춘선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게 줄었으며, 남양주와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상봉역 일대에서는 역세권 개발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상봉재정비촉진지구’ 지정에 따라 약 7,800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이 추진 중이며, 동시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상봉터미널 복합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단지가 완성될 전망이다.
코스트코 상봉점과 홈플러스, 국내 최대 규모 다이소를 비롯해 엔터식스, CGV, 중랑아트센터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이 상봉역을 중심으로 밀집해 있다. 여기에 학원가, 금융기관, 병원, 먹자골목, 중심상업지역까지 갖춰져 입주와 동시에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8층, 전용면적 39~84㎡, 196실 규모로, 1.5룸·2룸·3룸 등 다양한 평면을 갖추고 있다. 가전·조명·난방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IoT 시스템이 도입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북카페, 게스트룸, 옥상정원 등 커뮤니티 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마련돼 생활 편의성이 높다. 100% 자주식 주차 방식을 적용해 인근 오피스텔 대비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공정률 100%를 달성한 완공 단지로, 즉시 입주도 가능하다. 특히, 실물을 직접 확인한 뒤 계약할 수 있어 ‘하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정성이 돋보이는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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