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적으로 1월, 9월, 10월이 바이오를 싸게 살 수 있는 시기란 주장이 제기됐다.
윤주호 엄브렐라리서치 대표는 오늘(21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미국이 중국을 견제함에 따라 한국 기업들이 반사 수익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바이오 업종이 유망하다"고 진단했다.
또 "바이오 업종에서는 개별 기업도 좋지만 ETF에 많이 투자하며, 대주주 지분과 금리 인하 속도가 주요 변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절성을 고려하면 1월, 9월, 10월이 바이오를 싸게 살 수 있는 시기"라며 "톱픽 종목으로 에이비엘바이오와 리가켐바이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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