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12.29
(19.65
0.42%)
코스닥
948.63
(0.35
0.0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글로벌 시황&이슈

美 증시↓…금리인하 낙관론 경계 -[美증시 시황]

입력 2025-08-26 08:32  



방송 원문입니다.

미국 증시 마감 시황 전해드리겠습니다.

(3대 지수) 오늘 장 미국 증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파월 의장이 금리인하를 시사하는 잭슨홀 미팅 연설을 공개했죠. 인플레이션보다 고용에 대한 우려에 조금 더 무게를 두며,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했으나, 오늘 장에서는 이를 조금 다르게 소화하며 경계하는 모습입니다. 오히려 이번주에 나올 미국의 7월 개인소비지출가격지수 PCE를 더 주시해 봐야 한다는 의견이 수면 위로 떠오른 건데요. 오늘 장 다우 지수는 0.77% 하락했고요. 나스닥 지수는 0.22% 하락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0.43%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채) 전 일장 크게 낙폭을 그려갔던 미국의 국채금리는 일제히 큰 폭으로 반등하기도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번주에 발표되는 인플레이션 지표를 주시하는 모습이죠. 오늘 시장이 하방 압력을 받은 것도 국채금리가 이렇게 오른 영향이 컸는데요. 오늘 10년물 국채금리는 2.3bp 상승한 4.28%에 거래됐고요. 2년물 국채금리는 4bp 상승한 3.73%에 거래됐습니다.

(환율) 미국 달러화도 보시면, 오늘 달러 인덱스가 다시 98선 초반으로 올라온 모습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달러에 대한 매력이 떨어지면서, 달러 가치가 하락하지만, 오늘 장 같은 경우에는 다음 달 금리인하 가능성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전망이 두드러지자 이렇게 달러화가 반등한 것이라 보시면 되는데요. 다만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이 쿡 이사의 해임을 압박하는 등 연준의 독립성을 침해하려는 움직임은 달러에 대한 하방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반대로 유로화는 약세를 나타내기도 했는데요. 오늘 엔 달러 환율은 147엔 후반에 거래됐고요. 원 달러 환율은 1천 390원까지 다시 올라왔습니다. 역외환율에서는 1천 389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섹터) 이어서 섹터별 움직임도 보시면요. 오늘 전반적인 모든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전 일장에서도 부진했던 필수소비재주가 오늘도 1.6%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헬스케어주도 1.4% 하락했고요. 반면에 커뮤니케이션주가 0.4% 상승하면서 비교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상위) 오늘 시총 상위 종목들의 흐름은 어땠을까요. 이번주에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는 오늘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로봇용 반도체 젯슨 AGX 토르를 공개했습니다. 오늘 주가는 1.8% 상승하며 179달러에 거래됐고요. 알파벳은 1%, 테슬라는 2%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한편 오늘 머스크의 xAI가 애플과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애플이 오픈 AI의 AI 모델을 애플 기기에 탑재하는 등 오픈AI를 우대하며 경쟁을 방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애플은 약보합권에 거래됐고요. 마이크로소프트는 0.59% 하락했습니다.

(암호화폐) 오늘 암호화폐 시장도 잠시 쉬어가는 모습입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비트코인에 투자했던 대형 투자자들이 이더리움으로 자금을 옮기는 상황이 나오면서 연일 11만 2천 달러 선 부근을 맴돌고 있죠. 폴리마켓에서는 비트코인이 이달 중으로 11만 달러 아래로 내려갈 확률을 과반이 넘게 보고 있습니다. 어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이더리움도 숨고르기 장세에 돌입한 모습인데요. 현재 비트코인은 11만 달러 선에 거래 중이고요. 이더리움은 조금 더 낙폭을 키우면서 4천 4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금) 금 선물은 오늘 또 다른 금리인하 신호를 기다리는 동시에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자 큰 변동이 없었는데요. 오늘 금 선물은 0.23% 하락한 3,410.8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일 장 체크 포인트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내일은 미국의 7월 내구재 수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컨퍼런스 보드에서 집계한 미국의 8월 소비자 신뢰지수도 발표되는데요.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의 발언 등 연준 위원들의 연설도 공개되며, 한미 정상회담 일정도 내일까지 이어지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미증시 마감 시황이었습니다.

김예림 외신캐스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