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머니 5개월 패키지 이벤트

◎ 8월 28일 브리핑
▲오늘의 추천주
1. 세진중공업
2. 달바글로벌
3. 디앤디파마텍
▲미국 증시 요약
- 다우(+0.32%) 나스닥(+0.21%) S&P500(+0.24%)
- 뉴욕 증시 상승,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연준 독립성 이슈 소화.
- 미 증시는 리사 쿡 연준 위원 해임 이슈 등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장악 시도에도 엔비디아 실적 발표 및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반영되며 3대 지수는 상승 마감.
- 다만, 장 마감 이후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 여파로 미 선물 시장 약세 전환.
- 리사 쿡 연준 위원 해임 이슈 속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에도 금융시장 변동성은 제한된 흐름 연출.
- 연이은 연준 압박 속에서 이날 베선트 재무 장관 또한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시점은 가을쯤’이라고 언급. 이는 시장 참여자로 하여금 향후 전개될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
- 이날 윌리엄스 연은 총재 또한 데이터에 따라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언급한 가운데 Fed Watch 상 9월 25bp 금리 인하 확률은 현재 88.7% 수준으로 기정사실화된 상태.
-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현시점에서 향후 시장은 연내 금리 인하 경로를 가늠할 매크로 지표에 민감도 높일 전망.
- 이에 따라 금주 PCE 물가(8/29)를 시작으로 비농업 고용(9/5), CPI(9/11), FOMC(9/18)까지 이어질 이벤트를 주목해야 할 필요.
- 한편, 엔비디아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발표 매출액 467.4억 달러 vs 컨센 462.3억 달러, 발표 EPS 1.05달러 VS 컨센 EPS 1.01달러), 매출 총마진(GPM)은 72.3% 기록(H20 재고 환입 1.8억 달러 제외 시).
-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향후 3분기 실적 가이던스도 양호한 수준으로 발표.(3분기 매출액 가이던스 약 540억 달러 vs 컨센 534억 달러, 3분기 GPM 73.0~74.0% 제시 vs 컨센 72.8%)
- 어닝 서프라이즈 및 양호한 실적 가이던스에도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부진(발표 411억 달러 vs 컨센 413억 달러) 하였고 향후 중국향 엔비디아 수출 부진 우려도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하며 시간 외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약 3% 하락 중.
- 높아진 시장 기대치로 실적 발표 직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된 것으로 판단되며, 금번 실적 및 어닝콜에서의 젠슨 황 발언에 대한 해석이 충분히 마무리된 이후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 주가 방향성을 금일 본장에서 확인해야 할 필요.
▲국내 증시 전망
- [코스피] 3,187.16(+0.25%) 엔비디아 실적 대기 속 개인/기관 순매수(+), 조선주 강세(+), 외국인 순매도(-)
- [코스닥] 801.72(+0.01%)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순매도(-)
- 전일 국내 증시는 리사 쿡 연준 위원 해임 속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에도 엔비디아 실적 발표 대기 심리가 지배하며 양 지수는 보합권 흐름 연출. 한편, MASGA 프로젝트 및 캐나다 수주 기대감, HD 조선 계열사 합병 소식 등 겹호재로 인해 조선 업종은 차별적으로 강세 시현.
- 금일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여파 속 시간 외 하락분을 반영하며 반도체 및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약세 출발할 것으로 전망.
- 다만, 지수 하락 자체는 제한된 박스권 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업종별 순환매 기조는 이어질 전망. 한편, 금리 인하 내러티브가 지속됨에 따라 최근 미 증시에서 S&P500 대비 러셀2000 지수가 금리 인하 기대감 속 반등하고 있는 흐름.
- 이를 감안 시 국내 증시에서도 단기적으로 금리 인하 수혜주인 중소형주, 성장주에 자금 유입될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
▲전일 이슈
-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숏리스트 선정 소식, 韓/美 조선업 협력 기대감 지속, HD현대그룹 조선해양부문 계열사 합병 추진 소식 등에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등 테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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