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28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8.7원 내린 1387.6원에 마감 - 27일부터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통화 선물을 매도하며 환율 하락을 주도
● 원달러 환율, 외인 주식 매수 및 통화선물 매도로 하락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8.7원 내린 달러당 1,387.6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장보다 0.1원 오른 1,396.4원에 출발했으나 장 초반부터 꾸준히 하락 흐름을 보였다. 최근 달러 인덱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 속에 하락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주까지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 분위기와는 달리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런 와중에 외국인 투자자들은 26일부터 이틀간 약 4억5천만달러 규모의 통화선물을 매도하면서 환율 하락을 주도했다.
한편으로는 뉴욕증시에서 실적 발표 후 하락했던 엔비디아의 주가가 아시아 시장에서 반등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다소 회복됐다. 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날 기준금리를 연 2.25%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하면서 외환시장의 변동성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이에 따라 시장 참가자들은 29일 새벽 발표될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7월 발표된 속보치(전기대비 연율 3.0%)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경우 달러화 강세 모멘텀이 약화되면서 달러-원 환율도 추가 하락 시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