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넥스협회가 코넥스 상장기업을 비롯한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등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도 코넥스·VC 파트너스 데이'를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넥스협회는 2023년부터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등 자금조달을 위해 코넥스·VC파트너스데이 등 투자미팅을 시행 중이다.
올해에는 코넥스 상장기업 뿐만 아니라 KSM 등록기업 및 코넥스 상장 희망기업(비상장기업)까지 포함해 참여기업 범위를 확대했으며, 참여하는 VC 역시 전년도 대비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미팅에서는 기업의 특성과 VC의 포트폴리오, 선호도 조사를 반영한 매칭방식을 적용해 투자미팅의 효율성을 높였다. 총 60건의 투자미팅을 진행, 전년 48건 대비 12건 늘었다.
코넥스협회는 "참가기업과 VC간 소통기회 제공을 통해 자금조달 및 투자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가 기업에게는 성장단계에 맞는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VC에게는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신규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넥스협회는 참가기업 및 VC 대상으로 코넥스협회에서 후속미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외의 미참여 기업에 대한 신규 미팅 또한 순차적으로 지원하겠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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