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 3200선, 코스닥 800선 전후로 박스권 장세 지속 중이며 대외 불확실성으로 거래대금 감소함 - 조선, 방산, 원전 섹터가 순환하고 있으며 조선기자재 쪽 중소형주 강세, 중국 인바운드 소비 관련주 및 금리 인하 관련 바이오, AI 로봇, 반도체 섹터 내 개별주 장세 전망 - 미국 고용지표 악화로 금리 인하 기대감에 바이오주
● 핵심 포인트 - 코스피 3200선, 코스닥 800선 전후로 박스권 장세 지속 중이며 대외 불확실성으로 거래대금 감소함 - 조선, 방산, 원전 섹터가 순환하고 있으며 조선기자재 쪽 중소형주 강세, 중국 인바운드 소비 관련주 및 금리 인하 관련 바이오, AI 로봇, 반도체 섹터 내 개별주 장세 전망 - 미국 고용지표 악화로 금리 인하 기대감에 바이오주 중심 예상되며 로봇 관련주인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내믹스 CEO 인베스터 데이 및 브로드컴의 새로운 AI 칩 발표 기대감 존재 - 반도체 관련해서도 특히 메모리 쪽이 강했으며 HBM 수요 증가 기대 - 골든픽 종목으로 인프라 투자 수혜주인 진성티이씨와 통신장비 대장주인 케이엠더블유 추천 - 진성티이씨는 미국 인프라 투자 및 태국 CAPA 공장 가동 수혜주로 올해 영업이익 60% 중반 증가 예상 - 케이엠더블유는 하반기 미국, 국내 주파수 경매 기대감에 따른 통신장비 발주 증가 예상되며 올해 흑자전환 후 내년 이익 극대화 전망
● 박스권 장세 속 개별주 랠리...인프라·통신장비株 주목 코스피가 3200선, 코스닥이 800선 전후로 박스권에 갇힌 가운데 개별주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으로 거래대금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조선, 방산, 원전 등 기존 주도주 섹터 내 순환매가 지속되고 있으며 조선기자재 등 일부 중소형주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인바운드 소비 관련주와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은 바이오, AI 로봇, 반도체 등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미국 고용지표 악화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바이오주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6일 현대차그룹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CEO 인베스터 데이와 브로드컴의 새로운 AI 칩 발표도 관련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의 경우 메모리를 중심으로 HBM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인프라 투자 수혜주인 진성티이씨와 통신장비 대장주인 케이엠더블유를 꼽을 수 있다. 진성티이씨는 미국 인프라 투자 확대와 태국 공장 가동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이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케이엠더블유는 하반기 미국과 국내 주파수 경매에 따른 통신장비 발주 증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