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의 8월 C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하며 1월 이후 가장 큰 상승을 기록하였고, 연간 상승률도 2.9%로 높아졌다. 그러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 3천 건으로 급증하며 거의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자, 시장은 고용 충격이라는 악재에 주목하며 뉴욕 증시가 상승하였다. -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를 확신하는 분위
2025-09-12 06:06
美 8월 CPI 상승 속 주가 상승...금리 인하 기대감 확산
● 핵심 포인트 - 미국의 8월 C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하며 1월 이후 가장 큰 상승을 기록하였고, 연간 상승률도 2.9%로 높아졌다. 그러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 3천 건으로 급증하며 거의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자, 시장은 고용 충격이라는 악재에 주목하며 뉴욕 증시가 상승하였다. -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를 확신하는 분위기이며, 인하 폭에 대한 논쟁도 뜨겁다. 트레이더들은 10월과 12월에도 연준이 추가로 금리를 내릴 확률을 매우 높게 보고 있으며, 사실상 연말까지 세 차례 연속 인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가동이 최소 두세 달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미국 국토안보부가 이 공장에 대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 단속을 벌였기 때문이다. - GM과 LG, 다른 합작 공장에 있던 한국인 근로자들에게도 귀국 요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K-배터리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한국과의 합의는 했지만 서류 작업을 제대로 하는지는 지켜보겠다는 발언을 하면서, 미국이 무역 협상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이번 단속을 압박 카드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 美 8월 CPI 상승 속 주가 상승...금리 인하 기대감 확산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하며 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지만,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 3000건으로 급증하며 뉴욕 증시는 오히려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고용 충격이라는 악재에 주목하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0.25% 포인트 인하를 넘어 0.5% 포인트 인하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으며, 연내 세 차례 연속 인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가동도 지연될 전망이다. 지난주 미국 국토안보부가 이 공장에 대해 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 단속을 벌여 300여 명의 한국인 근로자가 구금됐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K-배터리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미국이 무역 협상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이번 단속을 압박 카드로 활용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