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 : 중국 시장에 맞춰 내놓은 최신 인공지능 칩 RTX6000D의 반응이 예상만큼 뜨겁지 않음. 일부 주요 기업들이 주문을 포기했고 이 칩은 주로 AI 추론 작업용으로 설계됐지만 성능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평가가 많음. 실제 테스트에서도 약 7천 달러에 달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RTX5090보다 성
2025-09-17 05:46
메가캡 특징주 : 엔비디아 · 마이크로소프트 · 알파벳 · 아마존 · 테슬라 · 일라이 릴리
●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 : 중국 시장에 맞춰 내놓은 최신 인공지능 칩 RTX6000D의 반응이 예상만큼 뜨겁지 않음. 일부 주요 기업들이 주문을 포기했고 이 칩은 주로 AI 추론 작업용으로 설계됐지만 성능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평가가 많음. 실제 테스트에서도 약 7천 달러에 달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RTX5090보다 성능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옴. - 마이크로소프트 : 영국의 AI 인프라 강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발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220억 파운드를 투입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150억 달러는 AI 수요에 대응할 슈퍼컴퓨터 구축에 사용됨. - 알파벳 : 구글이 영국의 인공지능 개발에 50억 파운드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으며 광고 플랫폼 매그나이트는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 구글이 발행사와 광고주들에게 자사의 광고 서버와 거래소를 이용하도록 강제하는 반경쟁적 행위를 했다는게 그 주장임. - 아마존 : 트루이스트가 아마존의 목표 주가를 250달러에서 270달러로 올리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음. 이번 상향은 카드 데이터를 근거로 했으며 아마존의 북미 매출이 2025년 3분기 컨센서스인 약 1050억 달러를 10억 달러 가량 웃돌고 있다고 분석함. - 테슬라 :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이 테슬라 모델Y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음. 이번 조사는 2021년형 차량 약 17만 4천 대가 대상이며 전자식 도어 핸들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서 차량 밖에서 문을 열 수 없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기 때문. - 일라이 릴리 : 미국 내 대규모 투자를 발표. 버지니아에 제조 시설을 짓기 위해 50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는 자국 내 의약품 생산을 강화하고 잠재적인 관세 위험에도 대비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됨.
● 메가캡 특징주 : 엔비디아 · 마이크로소프트 · 알파벳 · 아마존 · 테슬라 · 일라이 릴리 현지시간 17일, 메가캡 특징주 흐름 짚어봅니다. 먼저 엔비디아(종목코드 NVDA)는 중국 시장에 내놓은 최신 인공지능(AI) 칩 'RTX6000D'의 미지근한 반응에 울상입니다. 일부 주요 기업들이 주문을 포기한데다, 비싼 가격 대비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비공식 유통망에서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이날 엔비디아의 주가는 1.61% 빠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영국의 AI 인프라 강화를 위해 통 큰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오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220억 파운드를 쏟아붓겠다는 계획인데요. 이중 150억 달러는 AI 수요에 대응할 슈퍼컴퓨터 구축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확장과 엔스케일을 통한 23000개 이상의 GPU를 갖춘 영국 최대 규모의 슈퍼컴퓨터 구축안도 포함됐습니다. 다만 이날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1.23% 내렸습니다. 알파벳(GOOGL)은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먼저 구글이 영국의 인공지능 개발에 50억 파운드를 투자한다고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앞두고 나온 발표로, 방문 기간 동안 여러 비즈니스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광고 플랫폼 매그나이트가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발목을 붙잡혔습니다. 구글이 자사의 광고 서버와 거래소를 이용하도록 강제하는 반경쟁적 행위를 했다는 주장입니다. 한편 구글은 AI 에이전트가 자금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오픈소스 결제 표준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알파벳의 주가는 0.18% 하락했습니다. 아마존(AMZN)은 모처럼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트루이스트가 아마존의 목표주가를 250달러에서 27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한 건데요. 카드 데이터를 근거로 한 이번 상향 조정에서 아마존의 북미 매출이 2025년 3분기 컨센서스인 1050억 달러를 10억 달러 가량 웃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8월 기준 평균 주문 금액은 전년과 비슷했지만 주문 빈도는 6% 늘어나면서 소비자 수요가 꾸준하다는 점을 확인시켜줬고요.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도 아직까지는 두드러지지 않고 있어 3분기 추정치를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이날 아마존의 주가는 1.13% 올랐습니다. 테슬라(TSLA)는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모델Y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21년형 차량 약 17만 4천 대가 대상인데요. 전자식 도어 핸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차량 밖에서 문을 열 수 없었다는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입니다. NHTSA는 전자식 도어에 충분한 전압을 공급하지 못했을 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2.82% 뛰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라이 릴리(LLY)는 미국 내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버지니아에 제조 시설을 짓기 위해 50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제약 업계에 의약품을 국내에서 더 많이 생산하라고 촉구한 이후 글로벌 제약사들의 미국 투자가 잇따르는 모습입니다. 일라이 릴리의 주가는 2.21% 상승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