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중국 증시가 하반기 들어 상승세를 보이는 이유는 유동성 장세 때문이며, 중장기 자금이 유입되고 있음. - 중국 보험사의 경우 올해 전체 투자액 중 중국 본토 주식에 투자한 금액이 900조 원 정도이며, 2분기까지 새로 투자한 금액은 120조 원 정도임. - 중국 본토 지수 중 CSI300은 18%, 테크 지수 중 항셍테크는 40% 정도 상승함. - 미국에 상장된 신흥국에 투자하는 ETF에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으며, 이는 신흥국 중 중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임. - 한국도 신흥국 지수에 15% 정도 포함되어 있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됨. - 미국에 투자됐던 자금들이 회귀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달러의 약세와 원화의 환차익 때문임.
● 글로벌 유동성 장세, 중국 본토 증시로 향하는 중장기 자금 중국 증시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승세의 원인으로 유동성 장세를 꼽는다. 특히 중국에서는 중장기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보험사와 공모펀드, 사회보장기금 등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 보험사의 경우 올해 전체 투자액 중 중국 본토 주식에 투자한 금액이 900조 원 정도이며, 2분기까지 새로 투자한 금액은 120조 원 정도이다. 또한, 중국 본토 지수 중 CSI300은 18%, 테크 지수 중 항셍테크는 40% 정도 상승했다. 한편, 미국에 상장된 신흥국에 투자하는 ETF에도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으며, 이는 신흥국 중 중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도 신흥국 지수에 15% 정도 포함되어 있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정부가 주식시장 과열 억제 조치를 내놨지만, 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의 조치는 주로 공매도 제한, 투기성 신용 융자 비중 억제 등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로 이루어졌으며, 과거와 같은 강력한 조치는 나오지 않았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FOMC 회의에서는 25bp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화되어 있으며, 파월 의장의 발언과 점도표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미중의 관세 협상은 여전히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으나, 틱톡 매각이 이루어진다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고 있지 않지만, 미국의 무역 협상 진전은 중국 증시 상승의 억제 요인 중 하나인 미중 무역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이 엔비디아를 반독점 위반 혐의로 조사하며 자국 산업 보호 및 활성화에 나섰다. 한편 중국의 예금 금리가 낮아 증시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미중 간 협상 진척과 소비 부양책 등으로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중국은 AI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칩 개발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테크 기업들의 AI에 대한 투자와 행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시장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미·중 갈등으로 인한 엔비디아의 대중 수출 규제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기업은 중국의 캠브리콘으로 평가된다. 중국의 AI 기술력은 이미 선진국 수준으로 많이 따라잡았으며, 일부 분야에서는 오히려 앞서 나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현재로서는 공급 측면에서 다소 부족한 면이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목할 만한 중국의 AI 기업으로는 로봇 분야의 유비테크와 유니트리가 꼽힌다. 이들 기업은 각각 휴머노이드 로봇과 서비스 로봇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다른 유망 기업으로는 자율주행차 분야의 바이두와 클라우드 분야의 텐센트가 있다. 중국 기술과 관련된 상장지수펀드(ETF)로는 홍콩 증시에 상장된 항셍테크, 상하이거래소의 과창판 STAR50, 선전거래소의 차이넥스트 지수 등이 있다. 이들 ETF는 모두 중국의 대표적인 기술주들을 담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의 관세 관련 진전 및 중국의 내수 소비 부양책 발표 시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국내 반도체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이머징 국가 투자 시 매력적인 종목으로 추천된다. 반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주가 하락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