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가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어 2차 모집은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며, 전문대 수시모집은 대학 간 복수 지원이 가능하고 지원 횟수에도 제한이 없다.
이런 가운데,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직장인 주말대학교 개념의 주말학사과정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주말학사과정의 모집 전공은 경영, 인공지능(AI), 컴퓨터공학, 심리학, 회계세무, 사회복지학, 시각디자인학, 성악, 교회음악, 실용음악 등이다.
졸업(예정)자 및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회초년생, 직장인, 주부 등 평일 학업이 어려운 학습자를 위한 과정이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관계자는 “학점은행제를 기반으로 수업 외에도 독학사, 자격증 등을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어,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며 “특히 재직자 전형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자, 일반고 직업교육과정 이수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교육과정 이수자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직자전형 대학의 대안으로 본교 주말학사과정에 직장인, 주부, 사업가 등 다양한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말 일반학사 과정 학생들은 자격증과 독학사를 병행해 평균 2년~2년 6개월 내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 음악학사 주말과정에서는 실용음악(보컬·기악·작곡), 관현악, 성악, 피아노, 교회음악(CCM) 등 세부 전공을 모집하며, 주 2~3회 출석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주말학사과정은 졸업 후 숭실대 대학원 진학이 연계되고, 다양한 장학금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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