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상반기에는 조선, 방산, 원전이 시장을 주도했고, 하반기에는 금융, 반도체, 지주사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을 합하면 코스피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반도체 주식도 시장과 같이 움직일 수 밖에 없음. - SK하이닉스가 반도체 매출이나 영업이익 규모에서 삼성전자를 넘어섰지만, 아직까지 밸류에이션은 삼성전자보다 낮음. - 원전 산업은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 번 웨스팅하우스와의 불평등 계약으로 인해 우리 산업의 성장성이 제한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전 건설 및 기자재 부분에서는 우리 기업들에게 수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
● 하반기 금융, 반도체, 지주사가 시장 주도 올 상반기에는 조선, 방산, 원전이 시장을 주도했다면 하반기에는 금융, 반도체, 지주사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을 합하면 코스피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반도체 주식도 시장과 같이 움직일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한편 SK하이닉스가 반도체 매출이나 영업이익 규모에서 삼성전자를 넘어섰지만 아직까지 밸류에이션은 삼성전자보다 낮은 상황이다. 또한 원전 산업은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번 웨스팅하우스와의 불평등 계약으로 인해 우리 산업의 성장성이 제한된다는 평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전 건설 및 기자재 부분에서는 우리 기업들에게 수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순환매가 빠르게 돌면서 각각 섹터별로 매수세가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전반적으로 시장이 많이 오른 상황이므로 객관적으로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주식이 안 좋다고 해서 주식을 다 파는 것은 좋지 않으며, 항상 주식은 50% 이상 들고 가는 것이 좋다.
● 금융과 증권 업종,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 전망
금융과 증권 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높다. 최근 거래대금과 예탁금이 증가하면서 증권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으며,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최대 수혜를 본 업종 중 하나로 꼽힌다. 상법 개정과 소액주주의 권리 강화로 인해 PBR이 낮은 종목들이 많이 오르면서 금융주가 수혜를 받았다. 시장이 큰 폭의 조정 없이 우상향 한다는 전제하에서 보면 증권주가 훨씬 메리트가 많다고 볼 수 있다. 기조 자체가 시장에 올라가면 상대적으로 증권주 실적이 좋아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며, 채권금리가 하락하면 증권회사들이 사실 채권을 많이 들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지주회사의 경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이미 많이 올랐지만 아직 PBR 0.6배, 0.7배 정도이므로 비싸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또한, 대주주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할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들은 9월에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 시장 전체적으로 자금을 유입했다. Fed의 정책 방향이 완화로 전환함에 따라 이머징 마켓 주식 쪽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경향이 있으며, 한국 시장은 정부 정책 방향이 주식시장을 적극 부양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어 외국인들의 시각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