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15:55
[다음주 전망] "추가 조정은 기회...연휴 직전 선취매 대응"
● 핵심 포인트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 국내 주식시장은 오름폭에 비해 제한적인 조정을 받았으며 기술적 조정 과정은 언제든 나타날 수 있음. 연준은 25bp 금리 인하 및 추가 금리 인하를 예고하였으나 연준 내부에서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 중이며 향후 물가지표나 고용지표 발표에 따라 긴장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연준 통화정책이 주식시장에 우호적으로 작동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함. - 일본은행은 기준금리가 0.5% 수준으로 낮아 통화정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자 하나 관세 문제에 따른 경기적 압박 요인이 존재하여 당장 금리를 급격히 조정할 가능성은 적으며 이러한 상황이 환율 안정성을 이끌 수 있다고 봄. 급격한 엔화 강세 흐름이 나타나 원달러 환율이나 다른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전망함. - 다음 주 시장에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가 주목됨. 이번 회계연도 기준 2025년도 4분기 실적과 내년 회계연도 실적 전망치가 공개될 예정임. 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기대되며, 주가와 다른 반도체 주식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 분기 가이던스와 회계연도 2026년도 업황 전망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됨. - 또한, 8월 미국의 PCE 물가지표 발표도 있음. 전년 동월 대비 +2.7%로 약간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근원 PCE 물가는 전월과 동일한 2.9%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물가 상승은 부담이지만, 관세에 따른 영향은 일시적이며 통화정책의 근본 방향을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따라서, 지표가 시장 예상 수준으로만 나온다면 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 다음 주 스티븐 마이런 신임 연준 이사의 언론 인터뷰와 뉴욕 이코노미클럽에서의 공식 연설이 예정되어 있어 주목됨. 마이란 이사는 현재 연준 내 소수 의견을 내고 있으며, 이번 연설에서 통화정책과 미국 경제에 대한 견해를 자세히 밝힐 것으로 예상됨. 또한, 이 연설에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될 가능성도 있어 관심이 집중됨. - 9월 중순까지 코스피가 3주간 8.6%나 월간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기술적인 조정이 불가피해 보임. 그러나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와 내년도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살아있어 조정 폭이나 기간이 길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됨. 반도체 업종이 쉬어갈 때 매수 기회로 고려해 볼 만함. - 최근 미국 시장에서 러셀 2000 지수가 많이 오르고 한국 시장에서 헬스케어 업종도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변 종목, 업종군으로의 매기 확산이 조금씩 시도되고 있음.
● [다음주 전망] "추가 조정은 기회...연휴 직전 선취매 대응"
이번 주 국내 주식시장은 오름폭에 비해 제한적인 조정을 받았다.
기술적 조정 과정은 언제든 나타날 수 있으나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준은 25bp 금리 인하 및 추가 금리 인하를 예고하였으나 연준 내부에서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 중이며 향후 물가지표나 고용지표 발표에 따라 긴장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연준 통화정책이 주식시장에 우호적으로 작동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
일본은행은 기준금리가 0.5%로 낮아 통화정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자 하나 관세 문제에 따른 경기적 압박 요인이 존재하여 당장 금리를 급격히 조정할 가능성은 적다. 이러한 상황이 환율 안정성을 이끌 수 있다고 보며, 급격한 엔화 강세 흐름이 나타나 원달러 환율이나 다른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전망한다.
다음 주 글로벌 경제 이벤트 중 주목할 만한 것은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와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 발표다.
마이크론은 오는 24일(현지시간) 회계연도 기준 2025년 4분기 실적과 2026년 회계연도에 대한 실적 전망치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관건은 다음 분기 가이던스와 업황 전망이다. 마이크론의 실적과 전망은 국내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30일에는 미국의 8월 PCE 물가지표가 발표된다. 시장에서는 전월 대비 0.1% 상승한 6.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CE 물가지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때 참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지난 13일 발표된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인플레이션 정점론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PCE 물가지표가 이를 뒷받침할 경우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에는 스티븐 마이런 신임 연준 이사의 언론 인터뷰와 뉴욕 이코노미클럽에서의 공식 연설이 예정되어 있어 주목된다. 마이런 이사는 현재 연준 내 소수 의견을 내고 있으며, 이번 연설에서 통화정책과 미국 경제에 대한 견해를 자세히 밝힐 것으로 예상되며, 이 연설에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될 가능성도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월 중순까지 코스피가 3주간 8.6%나 월간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기술적인 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는 의견이 있으나,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와 내년도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살아있어 조정 폭이나 기간이 길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반도체 업종이 쉬어갈 때 매수 기회로 고려해 볼 만하며, 최근 미국 시장에서 러셀 2000 지수가 많이 오르고 한국 시장에서 헬스케어 업종도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변 종목, 업종군으로의 매기 확산이 조금씩 시도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