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2 13:46
"AI 기술 경쟁력 앞서"...SK하이닉스 목표가 43만원 상향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
● 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 : 기술 경쟁력 측면에서 최선호주로 선정. 이번 사이클은 AI 수요와 레거시 수요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만든 사이클이며, 특히 AI 수요만을 고려했을 때 SK하이닉스의 기술 경쟁력이 부각됨. 내년부터 HBM4 같은 다음 제품이 전개될 때 더욱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함. - 삼성전자 : HBM3E 12단과 HBM4에 대한 진입 여부가 중요 이슈. 또한, 범용 수요에 대한 기대가 언제 구체화될지가 관건임. 일단 범용 수요는 안정적으로 내년까지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므로, AI 쪽 HBM에 대한 진입 여부가 중요하다고 판단함. - HBM3E 12단의 진행 상황은 유의미한 단계는 넘어간 것으로 판단되며, 근시일 내에 공식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추정됨. 해당 사항은 언론 보도나 다음 달 실적 발표에서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함.
● SK하이닉스, AI 수요 증가로 기술 경쟁력 부각...최선호주 선정 국내외 투자은행(IB)들이 삼성전자를 최선호주로 꼽는 가운데 한 증권사가 SK하이닉스를 최선호주로 선정해 주목된다.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과거와는 달리 AI 수요와 레거시 수요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이중 AI 수요만을 고려했을 때 SK하이닉스의 기술 경쟁력이 가장 뛰어나다는 판단이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될 HBM4같은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도 SK하이닉스가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HBM3E 12단과 HBM4에 대한 진입 여부가 관심사다. 이미 유의미한 단계는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0만원,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제시했다.
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 메모리)으로 인한 확정적이고 가시적인 실적과 투자 동향이 긍정적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전공정에 대한 투자와 내후년까지 이어질 인프라 투자가 구조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브이엠과 에스티아이 등 소재·부품·장비 업체들도 주목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