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03.17
(10.53
0.22%)
코스닥
941.54
(7.44
0.7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뉴욕증시, 엔비디아발 '훈풍'…3대지수 최고치

김보선 기자

입력 2025-09-23 05:11   수정 2025-09-23 06:05



뉴욕증시가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 엔비디아의 강세에 힘입어 3대지수 모두 사상최고치로 마감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인공지능(AI) 테마가 활기를 보였고 애플 또한 아이폰17이 호응을 끌어냈다는 평가에 기술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27포인트(0.14%) 오른 4만6,381.54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9.39포인트(0.44%) 상승한 6,693.75, 나스닥종합지수는 157.50포인트(0.70%) 뛴 22,788.98에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우려 속에 혼조세로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19일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로 대폭 증액하기로 밝힌 것도 불확실성을 키웠다.

하지만 엔비디아가 오픈AI와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픈AI에 최대 1천억 달러(약 140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엔비디아 주가는 3.97% 올랐다.

샘 스토벌 CFRA리서치 수석 투자전략가는 이번 계약에 대해 "2026년 이후까지 주당순이익(EPS)과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AI 관련주인 오라클도 이같은 소식에 힘입어 6.31% 상승했다. 오라클은 새프라 캐츠 최고경영자(CEO)가 이사회 부의장직으로 자리를 옮기고, 클레이 마구이르크와 마이크 시실리아를 공동 CEO로 승진시킨다고 발표했다.

신형 아이폰 판매 기대감을 반영한 애플도 이날 4.31% 뛰어 올라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국제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3,775.10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9% 올랐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며 안전자산으로서 금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이 금값 랠리를 더욱 촉발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