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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FOMC 회의 후 머니 무브 시작됐다! 정체불명 자금 속속 유입, 블랙 머니발 랠리 오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5-09-23 08:24  

9월 FOMC 회의에서 1년 만에 피봇이 재개됨에 따라 많은 변화 가운데 역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글로벌 머니 무브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종전과 달리 극단적인 위험자산과 극단적인 안전자산으로 몰리고 있는 뉴노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인지,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미국 증시가 강하긴 강한데요. 오늘도 장 초반에 악재를 극복하고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언제 하나 했던 주가 가이던스 언급
- We’re not so far away from it, it는 무엇?
- it, 지난 4월 나바로가 제시했던 다우 50000
- 당시 다우 37800, 5개월 만에 46400선 넘어
- 트럼프 발언, 주저하던 FOMO 주식매입 촉매
- 3대 지수, 셧다운 우려 극복하고 사상 최고치
- 트럼프가 50000? 공매도와 안전자산 선호 증대
- 9월 FOMC 회의 후 글로벌 머니 무브, 빨라져

Q. 방금 9월 FOMC 회의가 끝난 이후 글로벌 머니 무브 현상이 가속되고 있다고 언급하셨는데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글로벌 머니, 연준이 금리 내리면 채권으로?
- 하지만 작년 후 뉴노멀, 채권보다 증시로 유입
- 오히려 국채금리 상승세, 국채시장에서 증시로
- 작년 9월 피벗 추진 이후 세계 증시, 신국면
- 올해 트럼프 변수에도 사상 최고치 행렬 지속
- 1927년·1998년 이후보다 더 큰 빅 사이클 진입?
- 극단적 위험자산인 정크본드에도 돈이 몰려
- M&A 시장, primary보다 secondary가 활황

Q. 대표적인 위험자산인 주식과 정크 본드 가격이 올라가는데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이 급등하는 것도 요즘 들어 특이한 현상이지 않습니까?
- 글로벌 유동성 풀릴수록 인플레 우려 동반 상승
- 인플레 헤지 수단, 트럼프 실책으로 귀금속 몰려
- 트럼프 저금리 요구, 달러와 美 국채 위상 약화
- 트럼프 1차 에너지 정책, 유가 60달러 대로 하락
- 트럼프 이기적 코인왕국론, 비트코인 가격 정체
- 귀금속 더 오를 것, 금값 5000달러 전망 나와
- 국제 금 가격, 올해 들어서만 무려 43.2% 급등
- 은 가격, 공급망 부족까지 겹치면서 51.7% 급등

Q. 4 최근 글로벌 머니무브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는 것은 Fed를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국면은 상당 기간 지속될 확률이 높지 않습니까?
- 9월 점도표, 6월 3.9%에서 3.6%로 하향 조정
- 현재 기준금리 4∽4.25%, 연내 두 차례 인하
- 올해 남은 2차례 회의, 빅컷보다 노멀컷 확률
- 내년 이후에도 hard cut보다 soft cut 선호
- 내년 말 중립금리, 6월 3.6%에서 3.4%로 하향
- 27년 말 중립금리, 6월 3.4%에서 3.1%로 하향
- 정도 차 있지만 각국 중앙은행, 연준 따를 듯

Q. 요즘 들어 글로벌 유동성이 증가하는 것은 각국 중앙은행의 금융완화 정책만이 아니지 않습니까?
- 2024년 이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선거 치러
- 세계 경제 역사 상 처음으로 있는 이례적인 일
- 정치적 거버넌스 문제, ‘폴리코노미’라는 신조어
- 권력욕이 강한 포퓰리스트가 최고통수권자 당선
- 트럼프 비판 속 제2 트럼프·제3 트럼프 지향
- 금권선거, 세계적으로 최대 3000조원 이상 풀려
- 마중물 효과, hoarding에서 dishoarding 움직임

Q. 국민의 합의한 법과 규범을 무시하고 의회가 견제하지 못한다면 부정과 부패가 만연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 트럼프 행정명령, 필연적으로 경제적 렌트 발생
- 경제적 렌트, 지대 추구와 아부꾼 사회 만들어
- 아부꾼 사회, 트럼프만 졸졸 따라다니는 풍조
- 獨 국제투명성 기구 “美 부패도 갈수록 높아져”
- 올해 초 발표된 ‘2024년 부패인식 보고서’ 충격
- 美 65점로 바하마와 함께 28위, 그 다음이 한국
- 집권 1기 4년 내내 美 부패도 지수 계속 상승

Q. 방금 아부꾼 사회라는 표현을 쓰셨는데요. 증시를 비롯한 모든 시장이 결국은 정치화된다는 것이 아닙니까?
- ”트럼프만 바라보자”, 폴리티파이 경제 지속
- 폴리티파이(politifi=politics+finance)
- 폴리티파이, 태생적으로 내부자 거래 의혹 존재
- 내부자 거래 의혹, 시장 최후 보루 ‘신뢰’ 붕괴
- 증시에서도 ‘관세 정책 정보 통해 돈 벌었다’ 소문
- 신뢰 저하로 달러화와 국채 위상도 종전만 못해
- 사람·자본·기업 등도 탈미 현상 가속화 추세
- 왜 아부꾼 되나? 블랙 머니 겨냥하는 것 아닌가?

Q. 주가가 글로벌 유동성과 정체 모를 자금에 의해 움직임다면 지속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도 말씀해 주시지요.
- 정치 사건이 경제 미치는 영향, policonomy
- 증시 미치는 영향, policurity=policy+security
- 방향, 합법성+국민 지지+펀더멘털 충족 여부
- 충족 ‘긍정적 영향(+)’, 미충족 ‘부정적 영향(-)’
- 우리 시간으로 오늘 저녁 OECD 경제전망 주목
- 지속 여부, 정치 사건의 확장성 여부에 달려
- 롱테일 리스크 → 테일 리스크 → 팻 테일 리스크
- 긍정이든 부정이든 리스크 확장될수록 영향 커
- 트럼프 외친 다우 5만, 블랙머니발 랠리 오나?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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