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미국 증시가 강하긴 강한데요. 오늘도 장 초반에 악재를 극복하고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언제 하나 했던 주가 가이던스 언급
- We’re not so far away from it, it는 무엇?
- it, 지난 4월 나바로가 제시했던 다우 50000
- 당시 다우 37800, 5개월 만에 46400선 넘어
- 트럼프 발언, 주저하던 FOMO 주식매입 촉매
- 3대 지수, 셧다운 우려 극복하고 사상 최고치
- 트럼프가 50000? 공매도와 안전자산 선호 증대
- 9월 FOMC 회의 후 글로벌 머니 무브, 빨라져
Q. 방금 9월 FOMC 회의가 끝난 이후 글로벌 머니 무브 현상이 가속되고 있다고 언급하셨는데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글로벌 머니, 연준이 금리 내리면 채권으로?
- 하지만 작년 후 뉴노멀, 채권보다 증시로 유입
- 오히려 국채금리 상승세, 국채시장에서 증시로
- 작년 9월 피벗 추진 이후 세계 증시, 신국면
- 올해 트럼프 변수에도 사상 최고치 행렬 지속
- 1927년·1998년 이후보다 더 큰 빅 사이클 진입?
- 극단적 위험자산인 정크본드에도 돈이 몰려
- M&A 시장, primary보다 secondary가 활황
Q. 대표적인 위험자산인 주식과 정크 본드 가격이 올라가는데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이 급등하는 것도 요즘 들어 특이한 현상이지 않습니까?
- 글로벌 유동성 풀릴수록 인플레 우려 동반 상승
- 인플레 헤지 수단, 트럼프 실책으로 귀금속 몰려
- 트럼프 저금리 요구, 달러와 美 국채 위상 약화
- 트럼프 1차 에너지 정책, 유가 60달러 대로 하락
- 트럼프 이기적 코인왕국론, 비트코인 가격 정체
- 귀금속 더 오를 것, 금값 5000달러 전망 나와
- 국제 금 가격, 올해 들어서만 무려 43.2% 급등
- 은 가격, 공급망 부족까지 겹치면서 51.7% 급등
Q. 4 최근 글로벌 머니무브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는 것은 Fed를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국면은 상당 기간 지속될 확률이 높지 않습니까?
- 9월 점도표, 6월 3.9%에서 3.6%로 하향 조정
- 현재 기준금리 4∽4.25%, 연내 두 차례 인하
- 올해 남은 2차례 회의, 빅컷보다 노멀컷 확률
- 내년 이후에도 hard cut보다 soft cut 선호
- 내년 말 중립금리, 6월 3.6%에서 3.4%로 하향
- 27년 말 중립금리, 6월 3.4%에서 3.1%로 하향
- 정도 차 있지만 각국 중앙은행, 연준 따를 듯
Q. 요즘 들어 글로벌 유동성이 증가하는 것은 각국 중앙은행의 금융완화 정책만이 아니지 않습니까?
- 2024년 이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선거 치러
- 세계 경제 역사 상 처음으로 있는 이례적인 일
- 정치적 거버넌스 문제, ‘폴리코노미’라는 신조어
- 권력욕이 강한 포퓰리스트가 최고통수권자 당선
- 트럼프 비판 속 제2 트럼프·제3 트럼프 지향
- 금권선거, 세계적으로 최대 3000조원 이상 풀려
- 마중물 효과, hoarding에서 dishoarding 움직임
Q. 국민의 합의한 법과 규범을 무시하고 의회가 견제하지 못한다면 부정과 부패가 만연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 트럼프 행정명령, 필연적으로 경제적 렌트 발생
- 경제적 렌트, 지대 추구와 아부꾼 사회 만들어
- 아부꾼 사회, 트럼프만 졸졸 따라다니는 풍조
- 獨 국제투명성 기구 “美 부패도 갈수록 높아져”
- 올해 초 발표된 ‘2024년 부패인식 보고서’ 충격
- 美 65점로 바하마와 함께 28위, 그 다음이 한국
- 집권 1기 4년 내내 美 부패도 지수 계속 상승
Q. 방금 아부꾼 사회라는 표현을 쓰셨는데요. 증시를 비롯한 모든 시장이 결국은 정치화된다는 것이 아닙니까?
- ”트럼프만 바라보자”, 폴리티파이 경제 지속
- 폴리티파이(politifi=politics+finance)
- 폴리티파이, 태생적으로 내부자 거래 의혹 존재
- 내부자 거래 의혹, 시장 최후 보루 ‘신뢰’ 붕괴
- 증시에서도 ‘관세 정책 정보 통해 돈 벌었다’ 소문
- 신뢰 저하로 달러화와 국채 위상도 종전만 못해
- 사람·자본·기업 등도 탈미 현상 가속화 추세
- 왜 아부꾼 되나? 블랙 머니 겨냥하는 것 아닌가?
Q. 주가가 글로벌 유동성과 정체 모를 자금에 의해 움직임다면 지속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도 말씀해 주시지요.
- 정치 사건이 경제 미치는 영향, policonomy
- 증시 미치는 영향, policurity=policy+security
- 방향, 합법성+국민 지지+펀더멘털 충족 여부
- 충족 ‘긍정적 영향(+)’, 미충족 ‘부정적 영향(-)’
- 우리 시간으로 오늘 저녁 OECD 경제전망 주목
- 지속 여부, 정치 사건의 확장성 여부에 달려
- 롱테일 리스크 → 테일 리스크 → 팻 테일 리스크
- 긍정이든 부정이든 리스크 확장될수록 영향 커
- 트럼프 외친 다우 5만, 블랙머니발 랠리 오나?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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