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131.28
2.31%)
코스닥
1,154.00
(6.71
0.5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첫 국립 '해양동물병원' 생긴다…'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 착공

이해곤 기자

입력 2025-09-24 17:04  



해양수산부는 해양생물다양성 보전·관리를 위해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25일에 경북 영덕에서 개최한다.

영리해수욕장 배후에 건설되는 종복원센터는 총사업비 489억 원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586㎡ 규모로 건립된다.

해수부는 지난 2021년부터 종복원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해 오는 2028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해양생물 전문 연구기관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해양생물의 구조와 치료, 인공증식 등 해양생물의 종(種) 보전 역할은 민간 수족관(아쿠아리움)이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관리해 왔다.

하지만 종 보전 연구는 수익성이 낮고 시간이 오래 걸려 국가 중심의 체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국내 최초 국가 운영 종복원센터에는 조난·부상 당한 해양동물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MRI, CT, 호흡마취기 등 첨단 의료·수술 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 국내 최장 7m 길이의 실내 바다거북 산란장을 설치하는 등 해양생물의 증식과 복원 기능도 수행한다.

아울러 해양동물 구조, 치료, 재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국내 대학과 협력해 교육, 실습 공간도 제공할 계획이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우리나라 해역에서 생물다양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그 시작인 종복원센터가 해양생물의 보호와 관리 사무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