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비자 해결없인 美 투자없다' 화들짝…정부, 긴급 '진화'

박승완 기자

입력 2025-09-25 10:45   수정 2025-09-25 10:54

김민석 총리 "한국 근로자, 미국 입국 꺼려"

정부가 '비자 문제 해결될 때까지 미국 투자 없다'는 김민석 총리의 발언이 '한국 근로자들의 미국 입국' 문제일 뿐 대미 투자와는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했다.

총리실은 25일 "김민석 총리는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한국 근로자들이 미국 입국을 꺼리는 상황임을 설명한 것일 뿐 투자를 유보한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는 조지아주에서 진행 중인 투자와 관련된 것이고, 한미간 논의되고 있는 3,500억불 투자와는 무관하다"고 전했다.

앞서 김 총리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비자 문제)가 풀리기 전까지는 많은 인력이 미국에 신규 입국하거나 재입국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나아가 "비자 문제가 지난 7월 무역협상에서 합의한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펀드에도 불확실성을 드리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발언은 우리 정부가 미국 투자 전반의 어려움을 내비친 게 아니냐는 해석으로 이어지며 논란으로 번졌다.

최근 한미 양국은 이달 초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에서 근무 중이던 한국인 근로자 수백명이 구금된 사건 이후 비자 제도 개정을 협의 중이다.

김 총리는 "그들의 안전에 대한 확실한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당사자와 가족들이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다시 미국에 들어가기를 꺼리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