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의회가 예산안에 합의하지 못해 다음 주 연방정부의 임시적 업무 정지, 셧다운 가능성이 높아짐 - 미국의 8월 개인소비자물가지수 PCE가 전년비 2.7% 상승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함 - 미국이 10월부터 무역 협상을 매듭짓지 못한 한국, 영국, 스위스 등의 국가에 의약품 관세율 100%를 적용 예정이며 일본과
● 핵심 포인트 - 미국 의회가 예산안에 합의하지 못해 다음 주 연방정부의 임시적 업무 정지, 셧다운 가능성이 높아짐 - 미국의 8월 개인소비자물가지수 PCE가 전년비 2.7% 상승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함 - 미국이 10월부터 무역 협상을 매듭짓지 못한 한국, 영국, 스위스 등의 국가에 의약품 관세율 100%를 적용 예정이며 일본과 유럽연합 국가에 대한 의약품 관세율은 15%로 낮춤 - 백악관이 미국 수입 전자기기에 장착된 반도체 개수에 따라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고려 중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공식적으로 반대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옴 - 유럽연합이 러시아 중앙은행의 동결 자산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에 최대 1400억 유로(230조 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 중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리건주 포틀랜드 이민자 구금 시설의 군 병력 배치를 지시하고 필요시 무력 사용도 승인 - 트럼프 미 대통령은 국가 안보를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리사 모나코 글로벌 어페어스 부문 사장의 해임을 요구 함 - 주말 사이 미 증시는 경제지표가 시장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아 상승 마감 했으며 다가오는 연방정부의 셧다운 이슈가 시장의 변수가 될 지 주목해야 함
● 셧다운 위기 속 미 증시 상승..경제지표 예상치 부합 미국 의회가 2023 회계연도 예산안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다음 주 연방정부의 임시적 업무 정지, 셧다운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9%, 나스닥 지수는 0.76% 각각 올랐다. 이날 발표된 물가 지표가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진정된 덕분이다.
미국 상무부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6.2%, 전월보다 0.3%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4.9%, 전월보다 0.1%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근원 PCE 가격지수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1991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전월 대비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은 게 아니냐는 관측에 힘이 실렸다.
미국이 10월부터 무역 협상을 아직 매듭짓지 못한 한국과 영국, 스위스 등의 국가에 대해 의약품 관세율 100%를 적용하기로 했다. 반면 일본과 유럽연합(EU) 국가에 대한 의약품 관세율은 15%로 낮췄다. 앞서 미국은 작년 8월 이들 국가로부터 수입하는 의약품에 대해 보복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백악관이 미국 수입 전자기기에 장착된 반도체 개수에 따라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이르면 내년 초부터 자국에 수입되는 전자기기에 탑재된 반도체의 양에 따라 세금을 물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