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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장비 업종 호황 본격화…“분할매수로 기회 잡아야” [진짜 주식 2부]

 

입력 2025-09-29 10:52   수정 2025-09-29 10:52

    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 AI 인프라 핵심 축 자리매김
    HBM에서 낸드·SSD까지… 공급 부족, 내년에도 지속 전망
    이엔에프테크놀로지 238%·테스·유진테크 100% 이상 성과 공개
    와우넷에서 활동 중인 송재호 전문가(와이즈 인베스트먼트)는 지난 9월 26일(금) 방송된 ‘진짜 주식 2부’에 출연해 “AI 산업 확산으로 반도체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소재·장비 업종 전반에 걸친 호황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전략적 접근을 강조했다.



    송 전문가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AI 시대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며 “오라클과 오픈AI의 대규모 투자 확대 역시 반도체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HBM을 넘어 낸드·SSD까지 공급 부족 현상이 확산되며 반도체 산업은 올해보다 내년, 그리고 그 이후가 더 밝다”고 분석했다.



    그는 실제 성과 사례도 공개했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소재 수요 확대에 힘입어 238% 수익을 기록했으며, 테스와 유진테크는 각각 100% 이상의 수익을 달성했다”며 “피에스케이(60%), 티씨케이(49%) 등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도 두 자릿수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성과는 급등주 추격이 아니라, 눌림목 구간에서 매수해 시장이 선택한 종목으로 대응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송 전문가는 “반도체 인프라 업종의 리레이팅이 이제 막 시작됐다”며 “AI·반도체·소재·장비 등 핵심 섹터에서 전략적 분할매수를 통한 장기적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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