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1위 의료기관으로 꼽히는 메이요 클리닉의 데이터 네트워크와 국내 의료 AI 기업인 에이아이트릭스가 의료 AI 모델 공동 개발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메이요 클리닉 플랫폼과 에이아이트릭스는 차세대 의료 AI 모델 개발·검증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공식 서명 행사(Signing Ceremony)는 오는 6일 미국 현지에서 이뤄진다.
이로 인해 에이아이트릭스는 글로벌 의료 AI 모델 개발과 관련해 메이요 클리닉 플랫폼이 가진 '세계 최대 수준'의 임상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메이요 클리닉 플랫폼은 성능 평가 인프라 등을 제공한다.
향후 개발된 의료 AI 모델의 판권 역시 에이아이트릭스가 일부 가지게 된다.
에이아이트릭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향후 판권, 배포 협력까지 포함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며, 개발 뿐 아니라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회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미국 의료 환경에 최적화된 신규 AI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병원 내 환자 상태 악화 예측 AI 솔루션인 'AITRICS-VC(바이탈케어)'의 미국 임상시험에도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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