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배윤정 마이트리투자자문 대표] - 국내 증시가 유독 변동성이 큰 이유는 지난주 금요일 반도체와 바이오 관세 타격이 있었고, 금리와 환율의 방향성이 모호하기 때문. 외국인이 한국 국채 선물을 10조 가량 순매도하면서 환율 상승 압박이 있고, 한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함. 수출 실적에서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보이는데,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들이 모두 감소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과 유럽의 수출 감소량도 컸음 - 미국의 금리 인하가 늦어지면 달러 강세를 유발하지만, 최근 미국에서 셧다운 리스크로 달러 약세를 유발함.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환율은 연내 1350원에서 1400원 사이의 박스권을 움직일 것으로 예상됨. - 버핏 지수가 사상 최고치인 217%를 기록하며 증시 과열 우려가 제기됨. CAPE 실러 지수도 닷컴 버블 이후 최고치로 상승하여 밸류에이션상 주의가 필요함. 그러나 다른 자산들도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코스피지수가 3500선에서 연내 4000, 5000을 뚫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첨단 산업 및 성장 산업의 핵심 기업들을 선별하여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함. 3분기 실적 시즌에는 수출주들의 영업이익 개선세가 예상되며, 화장품, 조선 등의 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조선기자재 업종은 기업별로 차별화가 가능하나, 전반적으로는 조선 업종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음. - NAVER와 두나무의 협력 소식에 시장의 기대감 상승 중. 두나무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80%, 일평균 거래대금 약 11조로 국내 주식시장과 비슷한 규모. 이번 협력으로 NAVER는 두나무의 영업이익 1조를 더해 총 3조의 영업이익을 기대. 두나무 관련주로는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등이 있으나, NAVER와의 협력이 확정된 것은 아니므로 변동성에 주의 필요. NAVER는 디즈니와의 플랫폼 계약, LLM 모델 도입 등 다양한 호재 존재 - 미국의 관세 우려가 있으나, 한국의 주력 분야인 제네릭이나 바이오시밀러는 영향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며, 브랜드 바이오의약품 수출국인 아일랜드, 스위스, 독일 등의 해외 주식은 주의가 필요한 상황
● [전략적투자] "자금유입 지속...첨단·성장산업 핵심기업 선별투자"
국내 증시가 유독 변동성이 큰 이유는 지난주 금요일 반도체와 바이오 관세 타격이 있었고, 금리와 환율의 방향성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한국 금리는 5월부터 계속 동결 중이며, 한국 부동산 가격 안정화가 주된 원인이다.
외국인이 한국 국채 선물을 10조 가량 순매도하면서 환율 상승 압박이 있고, 한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한다. 수출 실적에서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보이는데,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들이 모두 감소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과 유럽의 수출 감소량도 컸다.
미국의 금리 인하가 늦어지면 달러 강세를 유발하지만, 최근 미국에서 셧다운 리스크가 나와 달러 약세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환율은 연내 1350원에서 1400원 사이의 박스권을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워런 버핏이 제시한 버핏 지수가 사상 최고치인 217%를 기록하며 증시 과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원자재, 부동산 같은 다른 자산들도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곧바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윤정 마이트리투자자문 대표는 당장 코스피가 4,000 5,000을 뚫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며 3,500선 내외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첨단 산업 및 성장 산업의 핵심 기업들을 선별하여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 곧바로 시작되는 3분기 실적 시즌에는 수출주들의 영업이익 개선세가 예상되며, 화장품, 조선 등의 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조선기자재 업종은 기업별로 차별화가 가능하나, 전반적으로는 조선 업종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NAVER와 두나무의 협력 소식에 시장의 기대감이 뜨겁다.
두나무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80%로 일평균 거래대금이 약 11조원에 이르며, 이는 국내 주식시장과 맞먹는 규모다. 이번 협력으로 인해 NAVER는 두나무의 영업이익 1조를 더해 총 3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두나무 관련주로는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등이 있으나, 아직 주주들의 승인이 남은 상태로 변동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NAVER는 디즈니와의 플랫폼 계약, LLM 모델 도입 등 다양한 호재가 존재한다.
미국의 관세 우려가 현존하나, 한국의 주력 분야인 제네릭이나 바이오시밀러는 영향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브랜드 바이오의약품 수출국인 아일랜드, 스위스, 독일 등의 해외 주식은 주의가 필요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