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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트럼프는 봐라! 美 증시 거침없다! 포모(FOMO) vs 포포(FOPO) 격돌, 韓 증시는?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5-10-02 08:03  

미국 연방정부가 예상대로 셧다운됐는데요. 진위 여부를 떠나 이번 예산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불발되기를 은근히 바랬다는 시각이 나와서 그런지, 셧다운됐지만 미국 증시는 보란 듯이 올랐습니다. 파월의 고평가 발언을 계기로 미국 증시에서는 포모와 포포 간의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하는데요. 추석 이후 한미 증시에 변곡점이 될 10월 일정에 대해 FOMO와 FOPO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결국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됐는데요. 미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보란 듯이 상승했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트럼프발 ‘비정상의 정상화’ 이어져
- E.J 안토니, 비전문가와 정치적 발언으로 철회
- 쿡 이사 승리, 대법원 내년 1월까지 판단 연기
- 예산안 불발도 트럼프가 의도한 것이 아닌가?
- 포모(FOMO)족의 반란, 포포(FOPO)족을 압도
- FOMO는 ‘Fear Of Missing Out’의 이니셜
- 신조어 FOPO는 ‘Fear Of Peak Out’의 이니셜
- FOMO와 FOPO 간 진검승부, 韓·美 증시 좌우

Q. 이제 추석을 맞게 되는데요. 추석이 끝난 이후에 한미 증시 앞날을 좌우할 수 있는 변수가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까?
- 예산안 불발 셧다운, 1차 시한은 10월 14일
- 트럼프, 연방정부 셧다운 종결 서두르지 않아
- 오히려 공공부문과 공무원 대대적인 개혁 추진
- 관세, 대법원 판결 10월 14일 넘기면 효력정지
- 대법원 반란, 지금으로서는 10월 14일 넘길 듯
- 제동 걸린 트럼프, 긴급히 5개 플랜 B 준비 중
- 韓 등 관세 부과국, 대법원 판결 지연에도 부담
Q. 이달 28일부터 양일 동안 FOMC 회의가 예정돼 있지 않습니까? 거품 우려가 있는 미 증시 입장에서는 금리인하가 계속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 파월 발언, 그런스펀의 비이성적 과열에 비유
- PER·CAPE·PBV·버핏 지수 모두 거품 신호
- FOPO족, 남이 팔기만 시작하면 언제든지 매도
- FOMO족, 고밸류에이션이 뉴노멀 시대로 인식
- 종전 고평가 판단지수, 미래의 상황 미반영
- 뉴노멀 고평가 판단지수, PSR·PPR·PDR로
- 뉴노멀 고밸류에이션, 금리인하 soft cut이 중요
- 10월 FOMC 회의, 점도표상으로는 0.25%p 인하

Q. 이달에 예정돼 있었던 중국의 4중 전회 일정도 확정됐지 않았습니까? 관심은 시진핑의 장기 집권 여부이지 않습니까?
- 이달 20일부터 3일 간 4중 전회 개최일정 확정
- 시진핑, 수세에 몰렸던 美와의 패권 경쟁 만회
- 대내적으로 실각설 완전히 잠재우는 계기 삼아
- 시진핑, 4중 전회 통해 4연임 문제 확정할 듯
- 후계자 지정 없이 시 주석 장기 집권 체제 확정
- 4연임 확정하되 후계자 지정 통한 평화로운 교체
- 결과 따라 반시진핑 세력 대상 숙청 작업 따를 듯
- 당 중앙군사위 제1 부주석인 장유샤, 어떻게 되나?

Q. 4중 전회에서 시진핑 주석이 4연임이 확정되면 대대적인 경기와 증시부양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7월 후 트럼프 관세 영향 본격, 실물 경기 급냉
- 소비·설비투자·고정자산·대미 수출 모두 급감
- 생산자물가, 마이너스 국면으로 떨어진 지 오래
- 디플레 우려 속에 주가 상승, 2015년 사태 재현?
- 中, 전통적인 대책으로 경기와 증시 부양 한계
- 제3의 대책으로 증시 부양, 자산효과로 경기회복
- 부동산·국채 등 주식 이외 투자 대한 과세 강화
- 해외투자 적극 억제와 기 투자분 환수시키는 계획

Q. 지난달 이시다 총리가 자진 사퇴한 것을 계기로 예정된 자민당 총재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 않았습니까?
- 선거 패배와 실정으로 이시바, 지난달 초 사임
- 미뤄졌던 자민당 총재 선거, 10월 4일에 치러
- 집권여당, 자민당 총재가 차기 총리로 지명돼
- 하야시 부상, 고이즈미와 다카이치 간 3강 구도
- 1차 투표로 차기 총리 확정되기는 힘들 듯
- 2차 투표, 고이즈미 대 하야시 or 다카이치
- 차기 총리로 고이즈미, 美와 관계 재설정하나?

Q. 증시 관점에서는 차기 총리가 고이즈미가 될 경우 엔 캐리 자금이 어떻게 될 것인가가 가장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엔 캐리 여건상, 엔 캐리 ‘청산’보다 더 할 때
- 2024년 8.1일 10년 금리, 美 3.7% vs 日 1.0%
- 2025년 10.1일 10년 금리, 美 4.1% vs 日 1.6%
- 엔·달러 환율, 같은 기간 중 141엔에서 147엔대
- 韓銀, 엔 캐리 자금 502조엔(4768조 원)으로 추정
- 이중 실제 청산 가능 엔 캐리 자금, 6.5%에 불과
- 日 금리 상승, 전통적인 부자들 다시 저축을 선호
- 엔 캐리 자금 청산보다 데킬라 위기 우려 확산

Q. 우리 입장에서는 이번 추석이 끝나면 곧바로 APEC 정상회담 체제로 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가장 관심이 되는 것이 미중 혹은 미국과 북한 간 회담 가능성이지 않습니까?
- 美, 韓과 협상력 증대 위해 안보와 적극 연계
- 트럼프, 이제부터 북한 문제 본격적으로 다룰 듯
- 김정은, 한반도 주변정세 민감한 시기 강경 발언
- 美·中, 美·러, 中·러 간 미묘한 관계 변화
- 전승절 계기, 사회주의 국가 간 동맹관계 재구축
- 김정은, 강경자세 일관했던 트럼프에 유화 제스처
- 이 대통령 패싱? 트럼프, 김정은과 곧바로 회담?
- 이달 31일부터 양일간 경주 APEC 회담, 변곡점?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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