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미용고교위탁교육과정 학생들이 제25회 국제뷰티기능대회에서 그랑프리와 대상, 금상 등을 비롯해 참가자 전원이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국제뷰티기능대회는 미래 뷰티산업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미용 인재들이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대회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인원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 미용고등학교위탁교육과정을 담임하고 있는 김다희 교수가 뷰티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학교 관계자는 “뷰티특성화 전문교육기관으로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뷰티콘테스트에서 미용고등학교위탁 학생들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매일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과 교수진의 지도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대회 수상뿐만 아니라 취업이나 진학, 창업 등 실질적인 진로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일반계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고3위탁교육은 1년간 적성과 흥미에 따라 선택한 전공 분야에 대해 실무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주관해 운영하고 있으며 재료비, 교재비, 실습비 등 교육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된다.
41년 전통을 이어오는 인천중앙직업전문학교는 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바버링 등 뷰티미용 고3위탁과정뿐만 아니라 영상편집, 시각디자인, 웹디자인, 게임, 3D프린터 등 다양한 일반고위탁교육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현재 일반고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생 선발을 위한 원서 접수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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