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63.14
1%)
코스닥
1,192.78
(4.63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무릎 꿇으라고" 탈퇴 멤버 폭로…브아솔 측 반박

입력 2025-10-07 19:15  


브라운아이드소울 출신 가수 성훈이 팀 탈퇴 과정에 대해 2년 만에 입을 열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반박에 나섰다.

성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팀 탈퇴는) 내 선택이 아니었다"며 "끝까지 지키고 싶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2022년 브라운아이드소울 앨범 녹음을 기다리는 동안 멤버 나얼의 목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던 중 나얼의 솔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접했다며 "20년 동안 참아온 설움과 화가 폭발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후 성훈은 개인적으로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활동도 소속사의 압박으로 중단해야 했다며, "(사장님이) 더 하고 싶으면 나얼 형에게 무릎을 꿇고 빌라고까지 했다. 그래도 형들이 절 용서해 줄지 모르겠다는 말이 아직도 절 아프게 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결국 소속사 대표가 직접 집을 찾아와 탈퇴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라고 강요했다고 밝힌 성훈은 "고심 끝에 '서로 깨끗하게 언론플레이' 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폭로에 롱플레이뮤직은 성훈이 팀 멤버와 가족들에게 인신공격성 메시지를 보내고 부적절한 언행을 지속했다고 반박했다. 팀 활동 공백기에 성훈의 솔로 활동을 지원했음에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자 2023년 3월 팀 탈퇴를 결정했다는 설명했다.

롱플레이뮤직은 "오랜 시간 함께한 동료로서 성훈의 안정을 진심으로 바라지만 허위 사실 유포로 회사와 아티스트들의 명예가 훼손될 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경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통령갤럭시앱솔릭스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