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J중공업이 지난 3~8월 공동주택 하자가 가장 많은 건설사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공동주택 하자 판정 현황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하자 판정을 가장 많이 받은 건설사는 HJ중공업으로 154건을 기록했다. 제일건설(135건)과 순영종합건설(119건), 대우건설(82건), 혜우이앤씨(71건)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5년 누적 기준으로 하는 경우, GS건설(1,413건), 계룡건설산업(605건), 대방건설(503건), 대명종합건설(346건), 에스엠상선(323건) 순이었다.
하자 판정 비율로 보면 최근 6개월 간 두손종합건설(125%)이 가장 높았다. 다우에이엔씨(72.7%), 한양종합건설(71.7%), 순영종합건설(71.3%)순으로 나타났다.
김영아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장은 "지속적인 명단 공개 조치는 건설사들이 하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하자 보수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며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수요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명단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공동주택 하자 접수 및 처리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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