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은 강한 자외선과 바람 등 외부 자극에도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바르헤가 내세운 ‘자연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구현한 제품으로, 바르는 즉시 화사한 광채와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주요 성분으로는 글루타치온, 히알루론산 멀티 콤플렉스-11,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등이 함유돼 있다. 제주의 청정 자연에서 얻은 동백잎·레몬·편백잎 추출물을 담아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를 더한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자연 유래 성분 중심의 포뮬러로 부담을 줄였다.
기존 화이트닝 크림의 무겁고 끈적이는 제형 대신, 크림의 보습력과 에센스의 흡수력을 결합한 2-in-1 제형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한 번의 사용으로 피부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여기에 제주의 바람과 숲,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바르헤 시그니처 노트’ 향이 더해져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제론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임상시험을 통해 즉각적 광채 개선과 함께 4주간의 피부톤·모공·색소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며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밝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르헤 글루타치온 화이트닝 크림 인 에센스’는 바르헤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제론드(ZEROND)는 ‘A life with Zero worry, And more worth’를 모토로, 소비자의 고민을 덜어주고 삶의 가치를 더하는 뷰티 전문기업이다. 대표 브랜드 '바르헤(Barhe)'는 아웃도어 환경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손상 회복을 돕는 전문 뷰티 솔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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