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28일 4,000선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5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56포인트(1.13%) 내린 3,997.27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2.36포인트(0.80%) 내린 4,010.47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달성한 지 하루 만인 이날 장 초반 3,900선으로 밀려 4,000선을 밑돌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16억원, 799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반면 개인은 9,04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날 10만원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지만 이날 차익 실현 물량이 나와 하락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400원(2.35%) 내린 99,6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 역시 현재 전일 대비 16,500원(3.08%) 내린 518,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현대차(-1.7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 기아(-1.66%) 등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16%), 셀트리온(0.56%) 등 바이오주와 두산에너빌리티(1.47%) 등은 상승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92포인트(0.21%) 내린 900.78에 거래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