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9 07:17
엔비디아, "GPU 애리조나 양산 개시...AI 슈퍼컴퓨터 구축"
●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가 GTC를 워싱턴 D.C.에서 개최하며 미국 내 생산 및 기술 안보 관련 계획을 발표함 - 블랙웰 GPU의 미국 애리조나 양산 시작으로 제조업 회귀 전략 추진,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서 비롯됨 - 핀란드 노키아와의 파트너십 체결 및 10억 달러 투자 계획으로 미국 네트워크 자급률 향상 목표 설정 - 양자 컴퓨팅 분야 진출 선언과 함께 에너지부와의 AI 슈퍼컴퓨터 구축 협력 발표 - 중국 수출 규제에 대한 대응책으로 미국 정부에 중국 수출길 재개 필요성을 설득하려는 시도 진행 중 - 블랙웰과 루빈 칩의 결합으로 2026년까지 5천억 달러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며, 월가는 이를 긍정적 신호로 해석 - 젠슨 황 CEO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으며, 정부의 중국 수출 규제 완화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주목
● 엔비디아가 GTC를 워싱턴 D.C.에서 개최하며 미국 내 생산 및 기술 안보 관련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블랙웰 GPU의 미국 애리조나 양산 시작을 발표하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전까지 엔비디아의 최고 사양 칩은 전적으로 대만에서 제조되었기 때문에 이번 결정은 중요한 변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핀란드 노키아와의 파트너십 체결 및 10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미국의 5G와 6G 네트워크 자급률 향상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나아가 양자 컴퓨팅 분야 진출을 선언하고, 에너지부와 7개의 새로운 AI 슈퍼 컴퓨터 구축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중국 수출 규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정부에 중국 수출길 재개 필요성을 설득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미 엔비디아가 중국 수출용으로 설계한 H20칩에 대한 라이선스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엔비디아는 막대한 매출 손실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젠슨 황 CEO는 블랙웰과 그 후속작 루빈을 결합해 2026년까지 5천억 달러의 누적 매출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월가 투자은행들은 이 숫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단순한 희망 섞인 전망치가 아니라 이미 가시화된 수주를 기반으로 한 숫자라고 설명했습니다. AI 혁명을 이끌었던 직전 세대 호퍼 칩의 전체 생애주기 동안 매출이 약 1천억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블랙웰과 루빈은 5배나 큰 규모의 매출을 단기간에 달성하게 된 것입니다. 웰스파고는 엔비디아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205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젠슨 황 CEO는 수요일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며, 미국 내 생산과 안보 기술이라는 선물을 안겨주고 워싱턴을 찾은 그가 과연 정부를 설득해 중국 수출길을 다시 열어줄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월가 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