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성년자들의 전동킥보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9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8시께 인천시 한 인도에서 중학생 A군이 몰던 전동킥보드가 산책 중이던 강아지를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강아지가 크게 다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인천에서는 지난 18일 무면허 중학생 2명이 탄 전동킥보드로부터 딸을 지키려던 30대 여성이 사고로 중태를 입어 사회적 공분이 일었다.
경찰은 견주와 A군을 차례로 조사한 뒤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할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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